도량이 크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소갈머리 없다'고 표현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관용구는 원래 목적보다 부수적인 것이 더 커지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함’을 나타내는 관용구는 ‘만사를 겪다’이다. (O/X)

남의 말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일 때 사용하는 관용구는 무엇인가요?

• 귀가 얇다

어렵거나 나쁜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상황을 비유하는 관용구는 무엇일까요?

• 엎친 데 덮친 격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귀가 얇다'고 표현합니다. 이 설명은 맞습니까?

어렵거나 나쁜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상황을 비유하는 관용구는 무엇인가요?

• 눈 감고 아웅
• 엎친 데 덮친 격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식은 죽 먹기'라는 관용구는 어떤 일을 매우 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속담은 무엇일까요?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누워서 떡 먹기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어렵거나 나쁜 일이 연달아 발생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관용구는 무엇인가요?

• 엎친 데 덮친 격
• 눈 감고 아웅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찬물을 끼얹다

별로 닮지 않아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표현합니다. 이 설명은 맞습니까?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뜻을 ‘귀가 밝다’로 표현한다. (O/X)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관용구는 '장가간다'입니다.

어떤 일이 매우 쉬워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해결될 때 사용하는 관용구는 무엇인가요?

• 식은 죽 먹기
• 누워서 떡 먹기
• 손바닥 뒤집기
• 껌 씹기

보잘것없는 자신의 힘으로 강한 상대에게 맞서는 것을 비유하는 관용구는 무엇인가요?

• 달걀로 바위 치기

보잘것없는 힘으로 강자에게 맞서는 상황을 나타내는 관용구로 '하늘을 찌르다'는 적절하지 않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