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는 관용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가?

•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
• 말이 아주 빠르게 멀리 퍼져나가는 상황
• 먹고살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
•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막상 필요할 때는 찾기 어렵다는 뜻

어떤 일을 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는 상황을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누워서 침 뱉기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어떤 사실에 대한 이유가 반드시 존재함을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

• 목구멍이 포도청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가방끈이 짧다
• 개 꼬라지 미우니 낙지 산다

어떤 상황에서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관용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운다'는 관용 표현은 어떤 상황을 나타내는가?

•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는 뜻
• 먹고살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
•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장소에서는 항의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분풀이하는 경우
• 학력이 낮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은 자신에게 큰 흠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작은 흠이 있는 사람을 나무라는 상황을 묘사한다.

'가방끈이 짧다'는 관용 표현은 학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보다 뱁곱이 크다'는 관용 표현은 어떤 상황을 설명하는가?

•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큰 손해를 보는 경우
• 본질보다 부수적인 것이 더 커서 문제가 되는 경우
• 당한 장소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다른 곳에서 화풀이하는 경우
• 어느 쪽을 선택해도 어려운 상황

'가르친 사위'라는 관용 표현은 어떤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가?

• 매우 똑똑하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
• 융통성이 없고 어리석어 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
• 말이 빠르고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
• 학벌이 좋고 똑똑한 사람

다음 관용 표현 중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무엇인가?

• 배보다 뱁곱이 크다
• 빈대 잡으러 가다 초가 삼간 태운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운다
•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돌아서자니 숭산이라'는 관용 표현은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느 것을 택하든 곤란한 상황을 의미하는가?

관용 표현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어떤 상황을 나타내는가?

•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필요할 땐 찾기 어렵다

'가르친 사위'라는 표현은 어떤 사람을 조롱할 때 주로 사용되는가?

• 융통성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