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은 장난으로 한 말이면 괜찮다.

사이버폭력을 당해도 그냥 참고 넘기는 것이 좋다.

사이버폭력을 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현실에서보다 더 자유롭게 말해도 괜찮다.

“ㅋㅋ”, “장난이야”라고 붙이면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

친구와 싸운 뒤, SNS에 그 친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건 사이버폭력이다.

‘방관자’는 사이버폭력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아무 잘못이 없다.

사이버폭력은 직접 만나서 하는 폭력보다 덜 위험하다.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은 내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범죄가 될 수 있다.

사이버폭력은 단순한 장난이라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