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한글은 누가 창제했나요?
- 세종대왕
- 이순신
- 정조
- 광해군

복도에서 어깨빵을 했을 때 상대에게 할 말을?
"아~ C! 뭐냐 왜 거기 있냐?"
" 미안해. 괜찮아?"
"아~ (말없이 노려본다)"
"선생님 제가 저한테 몸빵했어요. 고발할래요!"
실수라면 빠른 사과가 당신을 구원합니다.
급식실에서 새치기 당했을 때, 뭐라고 말할까요?
"아 C~ 뭐냐? "
말없이 노려본다.
"내가 먼저 왔잖아. 새치기 하지 말고 네 자리로 돌아가 줄래?"
말없이 비켜준다.
자신의 권리는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에 방해가 되도록 떠드는 급우로 인해 학습권이 방해 받고 있을 때 취할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한숨만 푹푹 쉰다.
모르는 척한다.
같이 논다.
수업에 방해가 되니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한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행사를 준비하는데 부정적인 말로 학급 분위기를 해치는 급우가 있을 때! 적절한 말과 행동은?
" 아 어쩌라고! ㅅㅂ! 니가 다하던지."
"불만 그만 얘기해. 힘 빠지잖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자."
못들은 척하고 집에 가서 복수 계획을 세운다.
나도 동조해서 반 분위기를 더 악화시킨다.
함께 하는 생각은 현실이 됩니다. 안 될 일도 할 수 있게 하면 가능해 집니다. 전체를 위해 단순히 부정적인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게 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