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이제 밥이 다 됬다.
이제 밥이 다 됐다.

[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이제 밥이 다 됬다.
이제 밥이 다 됐다.
[맞춤법] '뻣다'와 '뻗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뻣었다.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뻗었다.
[맞춤법] '가져'와 '갖어',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갖어 주세요.
[맞춤법] '돌맹이'와 '돌멩이',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공연히 돌멩이를 걷어찼다.
공연히 돌맹이를 걷어찼다.
[맞춤법] '잘잘못'과 '자잘못',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그의 자잘못을 따져 보아야 한다.
그의 잘잘못을 따져 보아야 한다.
[순우리말] 이희승의 수필집, '벙어리 냉가슴'에서는 '옷감은 키 큰 사람의 것보다 절반쯤 밖에 아니 들 터인데, 값은 언제든지 전액에서 일분의 에누리도 없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때, '에누리'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덤으로 주는 일
잔돈을 주는 일
값을 깎는 일
[속담] '이것'이 '이것'을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뜻을 가진 이 속담 속 '이것'에 들어갈 새 이름은 무엇일까요?
까치, 황새
까마귀, 까치
뱁새, 황새
참새, 박새
[속담] '아이 보는 데는 '이것'도 못 먹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속담 속 '이것'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찬물
수돗물
고기
술
[속담] ''이것'발에 신 신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것'에 신을 신기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의미인데요. 이 속담 속 '이것'에 들어갈 동물은 무엇일까요?
호랑이
가재
들개
지네
[사자성어]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고 모든 것이 풍성함을 이르는 이 말은 주로 가을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이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명경지수
고진감래
천고마비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