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아윤이는 어제 꿔바로우를 30접시를 먹는다.

• 아윤이는 어제 꿔바로우를 30접시를 먹었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유준이께서 학교에서 주무신다.

• 유준이가 학교에서 잔다.

• 유준이는 학교에서 잔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민준이는 어제 여자친구를 만날것이다.

• 민준이는 어제 여자친구를 만났다.

• 민준이는 여자 친구가 없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쓴 것을 고르시오 홍응!

 

문제) 여름방학이 끝난뒤 지형이의 키와 몸무게가 작아졌다.

• 여름방학이 끝난뒤 지형이의 몸무게는 작아졌다.

• 여름방학이 끝난뒤 지형이의 몸무게는 커졌다.

• 여름방학이 끝난뒤 지형이의 키는 늘었다.

• 여름방학이 끝난뒤 지형이의 키는 작아지고 몸무게는 줄었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수연이는 다른 아이들이 000 흉내낼수 없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 수연이는 다른 아이들이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어제 학교에서 승준이는 단우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분노가 밀려온다.

• 어제 학교에서 승준이는 단우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분노가 밀려왔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희동이는 롯데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못하는 것을 별로 좋아한다.

• 희동이는 롯데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못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그때 운동장에서 무잔이 민규를 불렀다. 너 내 부하가 되어라.

• 그때 운동장에서 무잔께서 민규를 부르셨다. 너 내 부하가 되어라.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쓴 것을 고르시오 홍응!

 

문제) 단우는 승준이를 보고 활짝 ~~~~~~다

• 없애버렸

• 웃어버렷

• 화내버렷

• 울어버렷

• 심쿵해버렷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지유가 봉수를 좋아하는 까닭은 봉수가 ~~~~~~~~.

• 외계인이기 때문이다.

• 친절하다고 생각한다.

• 돈이 많기 때문이다.

• 타격감이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 2075년 도윤이가 할아버지가 되었다. 도윤이의 손자가 도윤이한테 한 말로 바른 것은 홍응!?

• 도윤아 밥 머겅

• 할부지 밥 머겅

• 할아버지 밥 드세욤욤욤.....

• 할아버지 진지 드세요.

• 할부지 밥 들어가요. 아~~~~~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시현이는 진우가 절대 멋지다고 생각한다.

• 시현이는 진우가 절대 멋지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 문장에서 호응이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요?

• 모자란 동생이 숙제를 하고 있다요.

• 수현이가 내일 학교에 일찍 등교했어.

• 캔디춤이 전혀 쉬워서 친구들이 놀랐다.

• 민준이는 반드시 올해안으로 여자친구를 사귈것이다.

• 아마도 시현이는 네즈코였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강민이가 엉덩이를 선생님께 내민것은 결코 바른 ~~~~~~.

• 행동이다.

• 멋진 행동이다.

• 더러운 행동이다.

• 행동이 아니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치시오 호응!

문제) 은서가 캔디를 추면서 느낀점은 자신이 너무 잘 춘다는 것을 느꼈다.

 

• 은서가 캔디를 추면서 느낀점은 자신이 너무 잘 춘다는 것이다.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홍응!

 

문제) 채원이는 지훈이를 그다지 좋아한다.

• 채원이는 지훈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 문장에 들어갈 단어를 골라보세요 홍응!

 

문제) 서빈이는 ~~~~ 예상치 못한 충기의 고백에 충격을 먹었다.

• 충분히

• 전혀

• 살짝

• 느긋하게

다음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호흥!

• 소윤이는 지형이가 그다지 좋다

• 소윤이는 지형이가 도저히 마음에 든다.

• 소윤이가 느낀점은 지형이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 소윤이는 지형이가 여간 귀엽지 않다.

다음 문제를 바르게 고치세요

문제) 나윤이와 루미의 말투는 여간 상냥하다.

• 나윤이와 루미의 말투는 여간 상냥하지 않다.

선생님은 항상 멋지다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