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싫어하는데 몸을 억지로 만지는 것은 성폭력이다.

친구에게 야한 농담을 하면 성폭력이 될 수 있다.

보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음란물을 보여주는 것은 성폭력에 포함된다.

허락 없이 친구의 몸을 만지면 성폭력이다.

장난으로라도 남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면 성폭력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이 싫다고 말해도 내가 재밌으면 계속해도 된다.

여자끼리는 꼭 안아도 괜찮으니 허락 없이 해도 된다.

친구가 내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쁘면 그 사실을 이야기해도 된다.

성은 소중하니까 아껴주고 보호해야 한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심심하니까 야한 영상을 보는 것은 괜찮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자꾸 하면 괴롭히는 것이 될 수 있다.

친구에게 사과하는 것은 잘못한 일을 바로잡는 좋은 방법이다.

어린이도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몰래 친구의 옷을 벗기는 장난도 성폭력이 될 수 있다.

바른 생각은 내 몸과 남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친구와 사이가 좋아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

궁금하다고 친구의 몸을 만져도 괜찮다.

성폭력은 장난이 아닌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누군가가 싫다거나 불편하다고 하면 행동을 멈춰야 한다.

자신이나 친구가 성폭력을 당했다면 어른에게 바로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