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가 건국될 무렵, 고려의 북쪽에서는 (?)이 세력을 넓혔습니다.

• 거란

• 발해

• 송

• 왜

고려는 송(=중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거란은 적으로 대했습니다.

거란의 1차 침입 때는 <이 분?>을 기억해야죠

• 서희

• 양규

• 강감찬

• 김윤후

서희는 거란의 장수 (?)을 만나 외교담판을 벌였습니다.

• 손오공

• 소손녕

• 살리타

• 무쟌

서희는 고려가 거란과 교류할 것을 약속했고, 그 대신 압록강 동쪽의 (?)을 확보했습니다.

• 영동 6주

• 교동 6주

• 강동 6주

• 텐동 6주

거란의 1차 침입 이후, 고려는 송과의 관계를 끊고 거란과 교류하였습니다.

고려가 계속 송과 교류하자 거란은 다시 고려를 침략하였습니다.(2차 침입) 이 때는 (?)이 함락되기도 했습니다.

• 서경

• 동경

• 북경

• 개경

거란의 3차 침입 때는 <이 분?>을 기억해야죠?

• 서희

• 강감찬

• 윤관

• 김윤후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은 물러나는 거란 군을 (?)에서 크게 물리쳤습니다.

• 용주

• 철주

• 귀주

• 곽주

여진족이 쇠퇴한 뒤 고려의 북쪽 지역에서는 (?)이 힘을 키웠습니다.

• 부여

• 거란

• 왜

• 몽골

고려에 온 몽골의 (?)이 귀국길에 죽자 몽골은 이를 구실로 고려를 침입했습니다.

• 귀신

• 통신

• 사신

• 풍신

고려는 수도를 (?)로 옮기고 몽골에 저항했습니다.

• 제주도

• 울릉도

• 남한산성

• 강화도

'이 분'은 처인성 전투에서 몽골군 대장 살리타를 사살했다고 알려진 승려이십니다.

• 서희

• 강감찬

• 윤관

• 김윤후

고려는 전쟁을 멈추자는 몽골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경으로 돌아갔고, 몽골의 (?)을 받게 됐습니다.

• 정치적 중립

• 정치적 간섭

• 사회적 배려

• 사회적 배척

고려의 군인들 중 (?)은 몽골의 요구에 반발하여 계속해서 몽골에 저항하였습니다.

• 일별초

• 이별초

• 삼별초

• 사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