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장 부엌에서 아빠가 식사를 하신다에서 "부엌에서"의 올바른 발음은?
부어게서
부어케서
문장 닭이 우는 꿈을 꿨어에서 "닭이"의 올바른 발음은?
달기
문장 도화지 같은 길 위에 단풍이 내려앉다에서 "내려앉다"의 올바른 발음은 [내려안따]이다.
문장 금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에서 "금값이"의 올바른 발음은?
금갑씨
다음 중 발음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닭을[달글]
앉아[안자]
넓이[널비]
값을[갑슬]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에 급하게 '겉옷'을 챙겨 나왔다.에서 '겉옷'의 올바른 발음은?
거톳
거톧
거돗
거돋
친구랑 숨바꼭질하다가 밭 아래에서 깜짝 만났다.에서 '밭 아래'의 올바른 발음은?
바다래
바타래
밧아래
친구야...니가 끓여준 라면 인간적으로 너무 맛없다. 에서 '맛없다'의 올바른 발음은 [마덥따]이다.
하루종일 공부했으니 오늘 게임 2시간 값어치는 충분하다!에서 '값어치'의 올바른 발음은?
가버치
이번 시험에서 내가 틀린 문제는 딱 여덟이다... 다행인 걸까?에서 '여덟이다'의 올바른 발음은?
여더리다
여덜비다
여더비다
급식 먹으려고 너무 빨리 일어났다가 무릎이 책상에 쾅!에서 '무릎이'의 올바른 발음은 [무르비]이다.
부엌 안에서 김치찌개에 있는 돼지고기를 몰래 먹다가 동생에게 걸렸다.에서 '부엌 안'의 올바른 발음은?
부어칸
부어간
친구가 장난으로 내 머리를 조금 깎아 버렸다...에서 '깎아'의 올바른 발음은?
까까
♩그대 꽃 위에 머물고 싶어라~♪에서 '꽃 위'의 올바른 발음은 [꼬뒤]이다.
무서운 영화를 보다가 긴장돼서 헛웃음을 냈다.에서 '헛웃음'의 올바른 발음은?
허수슴
허두슴
허두듬
허수듬
급식소에서 좋아하는 애를 만났는데...옆얼굴만 봐서 아쉬웠다. 에서 '옆얼굴'의 올바른 발음은?
여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