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earch
menuicon
thubnail
Picnic Hill
Round match
High 1-common
Korean Language
(본선)2025학년도 포항중앙여고 '도전! 한글 으뜸 겨루기'
관리자
205
1
Added question (20/ 20)
Allow incorrect answer
Show answer
public quiz

# 1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박경리의 소설 '토지'에 '난달이었던 별채 주변을 사랑채 담장과 잇달아 담을 쌓았던 그 담장 옆에….'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이때 난달의 뜻은 무엇일까요?

  • 여러 가지 것에 두루 통달함

  • 고분의 입구에서 시체를 안치한 방까지 이르는 길

  • 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 탈것을 임시로 세워 놓기 위한 길

# 2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그는 뜻을 세우고 공부를 지며리 했다.'라는 문장에서 '지며리'는 순우리말입니다. 이때 '지며리'의 의미로 적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 차분하고 꾸준한 모양

  • 헛된 생각에 빠져있는 모양

  • 산만하고 돌아다니는 모양

  • 의지를 보이며 열심히 하는 모양

# 3

OX

[맞춤법] 훈민정음, 즉 오늘의 한글을 창제한 한글날은 10월에 있는데요. 이때 '10월'의 속음으로 적은 것으로 적절한 것은 '시월'입니다.

# 4

Short Answer

[순우리말]'아저씨는 그 ‘막차’란 말이 어딘지 모르게 '이것'처럼 들리면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라는 문장에서 장래성이 없거나 장래의 불행을 뜨하게 된 말마디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이것'은 무엇일까요?

  • 앞짧은소리

# 5

Short Answer

[사자성어] 천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는 일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 인과응보

# 6

Multiple Choice

[사자성어]손창섭의 소설 '잉여인간' 중 '도대체 이놈의 세상이 끝장에 가서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익준은 OOOO을/를 금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치는 상황을 이르는 이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 비분강개

  • 감개무량

  • 절치부심

  • 애이불비

# 7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김유정의 소설, '봄봄'에서는 "이걸 까셀라 보다."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문장의 순우리말, '까세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손바닥으로 밀다

  • 겨드랑이에 끼다

  • 세차게 치다

  • 발로 치우다

# 8

Multiple Choice

[사자성어] 박완서의 소설, '미망'에서는 '그들의 OOOO의 꿈은 과거에 급제하는 게 아니라 장사를 해서 돈을 버는 일이었으므로…'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친다는 뜻을 가진 OOOO은/는 무엇일까요?

  • 백아절현

  • 팔면영롱

  • 기세등등

  • 입신양명

# 9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우리 집 식구들은 된장찌개 같은 '이것'이 있어야 밥을 잘 먹는다.'라는 문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물이 있는 음식을 이르는 순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술적심

  • 꾸럼지

  • 물조림

  • 불고기

# 10

Multiple Choice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이것'도 빼어 놓고 가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인데요. 이 속담에 들어갈 '이것'은 무엇일까요?

  • 안경

  • 눈썹

  • 입술

# 11

Multiple Choice

[순우리말]'붙어 있는 정도가 매우 가깝게'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다북이

  • 다붇이

  • 더북이

  • 다붓이

# 12

Multiple Choice

[사자성어] 번역된 인조실록에는 '과연 제대로 이 도를 밝힌다면 마음의 근원이 빈 거울이나 OOOO처럼 맑고 깨끗해져 옳지 않은 말이 마음을 미혹하지 못하여 발해 나오는 감정이 모두 중정해질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잡념과 헛된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이라는 뜻의 이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 팔면영롱

  • 명경지수

  • 상전벽해

  • 경거숙로

# 13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문순태의 소설, '피아골'에서는 '단풍 바람이 불고 나면 머지않아 '이것' 칼바람이 눈을 몰고 오리라.'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몸시 세다는 뜻을 가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 되똑하다

  • 되울리다

  • 되작이다

  • 되알지다

# 14

OX

[맞춤법]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은 '일사분란'이다.

# 15

Short Answer

[맞춤법] 타고나게 여성스러운 여자를 보고 "너 참 ㅊㅅ 여자처럼 생겼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때 '타고난 거처럼 아주'라는 뜻을 가진 부사인 ㅊㅅ을 올바르게 써 주세요.

  • 천생

# 16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사고 난 차를 길 한쪽으로 뺀 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왕배덕배 잘잘못을 가렸다.'라는 문장에서 '왕배덕배'는 순우리말입니다. 왕배덕배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 이러니저러니 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 어지럽게 덧붙거나 겹쳐 있는 모양

  • 자그마한 것들이 한 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 17

Multiple Choice

[순우리말] 만나도 모르는 체하며 냉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야른야른

  • 내광쓰광

  • 또록또록

  • 흐리무레

# 18

Multiple Choice

[사자성어] 염상섭의 소설, '신정'에서는 'OOOO라더니 그동안에 이렇게 변했나?'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다는 뜻을 가진 OOOO은 무엇일까요?

  • 견리사의

  • 풍수지탄

  • 감개무량

  • 상전벽해

# 19

Short Answer

[속담] 우리나라의 속담 중 자기의 능력 부족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쟁기질 못하는 놈이 '이것' 탓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 중 '이것'에 들어갈 동물은 무엇일까요?

# 20

Short Answer

[순우리말] '누나와 나는 '이것'을 온통 순례하며 감나무란 감나무는 죄 찾아다녔다.' 이동하의 소설, '장난감 도시' 속 한 문장입니다.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고샅길

Share to Google Clas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