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자연스럽지 않은 글을 두가지 고르시오.

• 나는 숙제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또 깜빡했다.

• 연필심이 부러졌다. 그래서 새 연필을 꺼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그러나 이를 닦았다.

• 오늘은 체육 수업이 있다. 그리고 미술 수업도 있다.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가 될 때 이어 주는 말 '그래서' 를 사용한다.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이어 주는 말이 같은 것 두 가지를 고르시오.

• 스마트폰을 너무 오랫동안 보았다. ( ) 눈이 아팠다.

• 피아노 연습을 매일 했다. ( ) 실력이 많이 늘었다.

• 아침에 달걀을 먹었다. ( ) 우유도 마셨다.

• 비가 많이 왔다. ( ) 운동회는 취소되지 않았다.

*다음 문장이 자연스러우면 O, 자연스럽지 않으면 X 를 고르시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셨다. 그러나 여전히 목이 말랐다.

다음 중 자연스럽지 않은 글을 고르시오.

• 나는 수학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시험을 잘 보았다.

• 나는 방청소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방이 깨끗해졌다.

•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그러나 이를 닦았다.

• 친구가 나에게 사과를 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았다.

다음 중 자연스러운 글을 한 가지 고르시오.

• 어젯밤에 늦게까지 게임을 했다. 그러나 아침에 너무 피곤했다.

• 손에 잉크가 묻었다. 그러나 손을 씻었다.

•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독서록을 썼다.

• 따뜻한 봄이 왔다. 그러나 꽃이 피었다.

*다음 빈칸에 알맞은 이어 주는 말을 쓰시오.

우리반 친구들과 학예회 난타 공연 연습을 열심히 했다. ( ) 성공적인 공연을 할 수 있었다.

• 그래서

*다음 빈칸에 알맞은 이어 주는 말을 쓰시오.

시험을 잘 못 봤다고 생각했다. ( )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 그러나

*다음 빈칸에 알맞은 이어 주는 말을 쓰시오.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 ) 기분이 좋았다.

• 그래서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이어 주는 말이 다른 하나는?

•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 ) 농구도 했다.

• 우리는 함께 노래를 불렀다. ( ) 춤도 추었다.

• 약속 시간에 맞추어 일찍 출발했다. ( ) 버스를 놓쳐서 늦어버렸다.

•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 ) 이도 닦았다.

앞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이 뒤에 이어질 때 사용하는 이어 주는 말은?

• 그러나

앞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뒤에 연결될 때 쓰는 이어 주는 말은?

• 그리고

*다음 빈칸에 알맞은 이어 주는 말을 쓰시오.

친한 친구가 먼 곳으로 전학을 갔다. ( ) 슬퍼서 눈물이 났다.

• 그래서

*다음 문장이 자연스러우면 O, 자연스럽지 않으면 X 를 고르시오.

새로 산 운동화가 너무 예뻤다. 그러나 신어 보니 너무 불편하고 발이 아팠다.

앞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뒤에 연결될 때 이어 주는 말 '그러나' 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