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돼'와 '되'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밥을 먹어도 돼.
• 이것은 정말 잘 되었습니다.
• 열심히 하면 잘 될거야.
• 이것은 정말 잘 돼었습니다.

다음 중 표준어 규정에 따라 '안돼'가 아닌 '안 돼'로 표기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어의가 없다'는 표현은 '어이없다'로 줄여 쓰는 것이 표준 표기법에 맞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어처구니없다'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다음 중 올바른 표기는 무엇입니까?

• 그 소식을 듣고 정말 어의가 없었다.
• 그의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왔다.
• 그녀의 말은 전혀 어의가 없었다.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올바른 문장은 무엇입니까?

• 이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 나는 오늘 저녁에 친구와 영화를 볼 것이다.
•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다.
• 이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