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폐렴 백신은 5주령에 접종하는 것이 적절하다

흉막폐렴 백신은 너무 일찍 접종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돼지 흉막폐렴은 보통 육성비육 구간에서 발생한다

만약 자돈에서 모체이행항체가 늦게까지 유지되면, 흉막폐렴 백신을 16주령에 1차, 19주령에 2차 접종을 권장한다

자돈에서 흉막폐렴 모체이행항체는 대부분 포유구간에서 소실된다

흉막폐렴 백신은 자돈에서 흉막폐렴 모체이행항체가 충분히 낮아진 뒤, 감염 최소 2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콕시듐증은 주로 이유 후 자돈에서 발병한다

콕시듐은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과 자돈에서 복합 감염될 수 있다

돼지 콕시듐증을 유발하는 원충은 주로 아이메리아(Eimeria) 속이다

항콕시듐제를 경구투여할 경우, 주로 공장과 회장에 높은 농도로 분포한다

항콕시듐제를 경구투여 시 장간순환(재흡수)이 진행된다

톨트라주릴의 대사산물인 톨트라주릴 설폰은 항콕시듐 효과가 없다

콕시듐은 돼지에서 주로 공장, 회장에 기생한다

주사용 항콕시듐제는 경구용보다 투약 손실이 감소한다

포세리스 근육주사는 주사 부위에서 전량 흡수되어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