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소설 <나비>의 작가 이름은?
소설 <나비>의 작가 이름은?
헤르만 헤세
게르만 헤세
미켈란젤로
헤르만 허세

소설 <나비>의 작가 이름은?
헤르만 헤세
게르만 헤세
미켈란젤로
헤르만 허세
주인공의 이웃집에 사는 친구의 이름은? 두 글자
에밀
초성힌트 ㅇㅁ
이웃집 사는 친구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교원의 아들이다.
흠을 잡을 데가 없다.
수집물의 내용이 대단했다.
수집물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주인공이 잡은 보기 드문 나비는?
푸른 날개의 나비
띄어쓰기를 해서 3음절
주인공은 왜 에밀의 집에 가게 되었나요?
점박이 나비를 보고 싶어서
소문이 진짜인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점박이 나비를 없애기 위해서
자신의 나비를 혹평한 것을 복수하려고
점박이 나비의 특징이 아닌 것은?
털이 돋친 적갈색의 촉각
아름다운 빛깔을 띤 날개
밑 날개 안쪽 선이 있는 양털
하얀 무늬를 가진 날개
주인공은 점박이 나비를 훔쳤다.
주인공은 점박이 나비를 종이에 싸서 내려왔다.
주인공은 에밀의 집에 있었던 일들을 아버지에게 모두 말했다.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해준 조언이 아닌 것은?
에밀에게 가서 사실을 고백해라
에밀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빌어라.
자신이 가진 것 중에 하나를 가지라고 말해라.
사과를 받아 줄 때까지 집에 돌아오지 마라
에밀은 점박이 나비를 망쳐 놓은 게 주인공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주인공이 에밀과의 일로 인해서 깨달은 것은?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용서를 받을 수 없다는 것
한번 저지른 일은 어떻게도 바로잡을 도리가 없다는 것
에밀은 정직한 사람이고, 자신은 도둑놈이라는 것
사과를 할 대상이 올바르지 않으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것
주인공이 나비를 잡기 시작한 것은 8~9살 때부터이다.
주인공이 용서를 빌자 에밀이 보인 반응으로 틀린 것은?
크게 화를 내면서 격분했다.
혀를 차며 한동안 지켜봤다.
비웃는 눈으로 쳐다봤다.
모멸적인 태도를 보였다.
주인공이 에밀과의 있던 사건 이후에 보인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데스노트에 에밀에 대한 욕을 적음
일기장에 에밀과 있었던 일에 대해 반성하는 일기를 적음
그동안 수집한 나비를 모두 비벼서 가루로 만듦
어머니께 에밀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보고함
주인공이 사과를 할 때, 에밀이 "알았어. 말하자면 너는 그런 자식이란 말이지?" 에서 그런 자식이 의미하는 바가 아닌 것은?
남의 나비를 훔치는 사람
소중한 나비를 주머니에 넣는 무신경한 사람
용서를 제대로 구하지 않는 사람
잘못을 숨기려다가 뒤늦게 인정하는 사람
주인공이 마지막에 나비를 못 쓰게 만든 것은 스스로에게 주는 벌이다.
주인공이 점박이 나비를 훔치려다가 다시 가져 놓게 된 이유는?
양심의 눈이 떠졌기 때문에
점박이 나비가 망가졌기 때문에
점박이 나비에 흥미가 떨어졌기 때문에
에밀의 반응이 무서웠기 때문에
에밀의 방은 몇 층에 있었나요? 숫자로만 나타내기
4
주인공은 나비채집과 관련한 훌륭한 도구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