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hort Answer
큰 나라를 섬긴다는 역사적 용어는? ㅅㄷ
큰 나라를 섬긴다는 역사적 용어는? ㅅㄷ
사대

큰 나라를 섬긴다는 역사적 용어는? ㅅㄷ
사대
이웃 나라와 교류를 하며 지낸다는 역사적 용어는? ㄱㄹ
교린
큰 나라에게 예물을 바치는 것: ㅈㄱ
조공
작은 나라 왕의 지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 ㅊㅂ
책봉
교린 외교는 회유책과 강경책으로 나뉜다.
조선은 명과 교린 외교를 실시하였다.
조선 전기에 ㅌㅈ(=이방원)은 명과 친선 관계를 유지하였다.
태종
조선은 명에 ( ㅈㄱㅈ )으로 외교 사절을 파견하였다.(매년 3차례)
정기적
조선은 여진족에 대한 회유책으로 ㅁㅇㅅ를 국경 지방에 설치하였다.
무역소
[조선-여진 관계] 강경책으로 압록강, 두만강 부근에 ( 4글자 )을 개척하였다.
4군6진
사군육진
4군 6진
[조선-여진의 관계] 개척한 지역에 백성을 이주시키는 ( ㅅㅁ )정책을 실시하였다.
사민
[조선-일본] 세종 때 이종무가 ( ㅆㅅㅁㅅ )을 토벌하였다.
쓰시마섬
다음에 제시된 내용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왕은?
[ 4군 6진 개척, 쓰시마섬 토벌 ]
태조
태종
세종
성종
조선-여진과의 대외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포를 개방하였다.
4군 6진을 개척하였다.
개척한 지역에 사민 정책을 실시하였다.
귀순한 여진족에게 관직과 토지를 지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