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내일이 개학이라고? 네가 그런 말을 하니 눈이 ( )
내일이 개학이라고? 네가 그런 말을 하니 눈이 ( )
번쩍 뜨이네
눈도 깜짝 안 하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네
눈에 흙이 들어가네

내일이 개학이라고? 네가 그런 말을 하니 눈이 ( )
번쩍 뜨이네
눈도 깜짝 안 하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네
눈에 흙이 들어가네
요새 나 정말 바빠서 정말이지 ( )
눈 코가 아프다.
눈 코 뜰 새 없다.
눈 입 뜰 새 없다.
눈 코 입 뜰 새 없다.
너 나한테 왜 이래? 나 화난 거 안 보여? 지금 (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니?
삼천포로 빠지는 거야?
불난 집에 부채질하니?
배가 등가죽에 붙었니?
너가 자꾸 이렇게 나를 오해 하면 우리 사이는 ( )
금이 가게 될거야.
깨가 쏟아지게 될거야.
머리를 맞대게 될거야.
눈이 맞게 될거야.
시험이 끝나고 나니 ( )
신발끈이 풀렸다.
머리끈이 풀렸다.
풀이 풀렸다.
맥이 풀렸다.
너 그런 일을 하고도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니? 정말 (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구나!
낯가죽이 뚜껍구나!
마음이 굴뚝 같구나!
고춧가루 뿌리는 구나!
감기로 많이 아팠어? 그새 ( )
애간장이 탔네.
가슴에 멍이 들었네.
얼굴이 반쪽이 됐네.
가슴이 뜨끔했네.
너희들이 이렇게 자꾸 복도에서 떠들면 선생님 ( )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야.
눈에 밟히는거야.
귀 빠진 날이야.
애간장이 타는 거야.
오늘 수업이 자꾸 딴 데로 새네. 이야기가 ( )
일천포로 빠지네.
이천포로 빠지네.
삼천포로 빠지네.
사천포로 빠지네.
너희가 이렇게 잘하다니.. 선생님은 너무 감동을 받아서 ( )
코끝이 찡하다.
귀끝이 찡하다.
손끝이 찡하다.
머리가 띵하다.
손흥민 선수의 뛰어난 플레이에 모두 ( )
손에 붙었다.
혀를 내둘렀다.
코가 꿰였다.
하늘이 노래졌다.
어려운 수학 문제였지만 오래 생각한 끝에 드디어 ( )
귀가 번쩍 뜨였다.
꽁무니를 뺐다.
맥이 풀렸다.
가닥을 잡았다.
그 아이는 약속을 어기고 ( )
꽁무니를 뺐다.
무릎을 쳤다.
비행기를 태웠다.
코웃음을 쳤다.
야! 너 지금 무슨 생각하길래 멍하니 있는거야? 완전 ( )
자취를 감췄네.
정신이 빠졌네.
줄행랑을 치네.
찬물을 끼얹네.
엄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 )
물 불을 가리지 않는다.
물 만난 고기이다.
손사래를 치다.
오금이 저리다.
집 현관으로 다가오는 그림자를 보자 ( )
벼락이 내렸다.
어깨가 무겁다.
오금이 저렸다.
척 하면 삼천리.
우리 반은 다른 반 배구 실력을 보고 속으로 ( )
코웃음을 쳤다.
침이 말랐다.
코듯이 시큰했다.
파리를 날렸다.
내가 혼내는데도 동생은 ( ) 말대꾸를 계속 했다.
성에 차서
입만 살아서
손을 씻어서
머리털이 곤두서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 ㄱㄱ )을 받았다.
각광
젭 퀴즈 문제를 만드느라 선생님은 (ㅍㄱㅊ)가 되셨다.
파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