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earch
menuicon
Premium map quiz
thubnail
ZEP QUIZ in WonderlandPro
Freestyle
Elementary 6-1
Korean Language
관용 표현 퀴즈
하마쌤
20
Original quiz maker -
6학년6반
Added question (20/ 20)
Disallow incorrect answer
Hide answer
public quiz

# 1

Multiple Choice

내일이 개학이라고? 네가 그런 말을 하니 눈이 ( )

  • 번쩍 뜨이네

  • 눈도 깜짝 안 하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네

  • 눈에 흙이 들어가네

# 2

Multiple Choice

요새 나 정말 바빠서 정말이지 ( )

  • 눈 코가 아프다.

  • 눈 코 뜰 새 없다.

  • 눈 입 뜰 새 없다.

  • 눈 코 입 뜰 새 없다.

# 3

Multiple Choice

너 나한테 왜 이래? 나 화난 거 안 보여? 지금 ( )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니?

  • 삼천포로 빠지는 거야?

  • 불난 집에 부채질하니?

  • 배가 등가죽에 붙었니?

# 4

Multiple Choice

너가 자꾸 이렇게 나를 오해 하면 우리 사이는 ( )

  • 금이 가게 될거야.

  • 깨가 쏟아지게 될거야.

  • 머리를 맞대게 될거야.

  • 눈이 맞게 될거야.

# 5

Multiple Choice

시험이 끝나고 나니 ( )

  • 신발끈이 풀렸다.

  • 머리끈이 풀렸다.

  • 풀이 풀렸다.

  • 맥이 풀렸다.

# 6

Multiple Choice

너 그런 일을 하고도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니? 정말 ( )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구나!

  • 낯가죽이 뚜껍구나!

  • 마음이 굴뚝 같구나!

  • 고춧가루 뿌리는 구나!

# 7

Multiple Choice

감기로 많이 아팠어? 그새 ( )

  • 애간장이 탔네.

  • 가슴에 멍이 들었네.

  • 얼굴이 반쪽이 됐네.

  • 가슴이 뜨끔했네.

# 8

Multiple Choice

너희들이 이렇게 자꾸 복도에서 떠들면 선생님 ( )

  •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야.

  • 눈에 밟히는거야.

  • 귀 빠진 날이야.

  • 애간장이 타는 거야.

# 9

Multiple Choice

오늘 수업이 자꾸 딴 데로 새네. 이야기가 ( )

  • 일천포로 빠지네.

  • 이천포로 빠지네.

  • 삼천포로 빠지네.

  • 사천포로 빠지네.

# 10

Multiple Choice

너희가 이렇게 잘하다니.. 선생님은 너무 감동을 받아서 ( )

  • 코끝이 찡하다.

  • 귀끝이 찡하다.

  • 손끝이 찡하다.

  • 머리가 띵하다.

# 11

Multiple Choice

손흥민 선수의 뛰어난 플레이에 모두 ( )

  • 손에 붙었다.

  • 혀를 내둘렀다.

  • 코가 꿰였다.

  • 하늘이 노래졌다.

# 12

Multiple Choice

어려운 수학 문제였지만 오래 생각한 끝에 드디어 ( )

  • 귀가 번쩍 뜨였다.

  • 꽁무니를 뺐다.

  • 맥이 풀렸다.

  • 가닥을 잡았다.

# 13

Multiple Choice

그 아이는 약속을 어기고 ( )

  • 꽁무니를 뺐다.

  • 무릎을 쳤다.

  • 비행기를 태웠다.

  • 코웃음을 쳤다.

# 14

Multiple Choice

야! 너 지금 무슨 생각하길래 멍하니 있는거야? 완전 ( )

  • 자취를 감췄네.

  • 정신이 빠졌네.

  • 줄행랑을 치네.

  • 찬물을 끼얹네.

# 15

Multiple Choice

엄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 )

  • 물 불을 가리지 않는다.

  • 물 만난 고기이다.

  • 손사래를 치다.

  • 오금이 저리다.

# 16

Multiple Choice

집 현관으로 다가오는 그림자를 보자 ( )

  • 벼락이 내렸다.

  • 어깨가 무겁다.

  • 오금이 저렸다.

  • 척 하면 삼천리.

# 17

Multiple Choice

우리 반은 다른 반 배구 실력을 보고 속으로 ( )

  • 코웃음을 쳤다.

  • 침이 말랐다.

  • 코듯이 시큰했다.

  • 파리를 날렸다.

# 18

Multiple Choice

내가 혼내는데도 동생은 ( ) 말대꾸를 계속 했다.

  • 성에 차서

  • 입만 살아서

  • 손을 씻어서

  • 머리털이 곤두서서

# 19

Short Answer

많은 사람들로 부터 ( ㄱㄱ )을 받았다.

  • 각광

# 20

Short Answer

젭 퀴즈 문제를 만드느라 선생님은 (ㅍㄱㅊ)가 되셨다.

  • 파김치

Share to Google Clas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