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때 완결된 내용을나타내는 최소의 단위는?

• 문장

어절이란,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마디이다. 어절은 문장 선분의 최소 단위로서 ( )의 단위가 된다. ( )에 들어갈 말은?

• 띄어쓰기

• 띄어 쓰기

단어란,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없는 말, 혹은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을 가리킨다.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은?

• 형태소

단어의 짜임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형태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함께 첫눈을 맞았다'를 형태소 분석해보세요. (띄어쓰기 없이, /로 구분 표시)

• 우리/는/함께/첫/눈/을/맞-/-았-/-다

• 우리/는/함께/첫-/눈/을/맞-/-았-/다

• 우리/는/함께/첫/눈/을/맞/았/다.

• 우리 / 는 / 함께 / 첫 / 눈 / 을 / 맞 / 았 / 다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었다.'에서 어절의 개수는?

• 1

• 2

• 3

• 4

• 5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었다.'에서 형태소의 개수는?

• 7

• 8

• 9

• 10

• 11

'하늘이 높고 푸르다.'에서 단어를 분석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달빛이 흐르는 밤하늘을 찍었다.' -> 해당 문장에서 형태소의 개수는?

• 11

• 12

• 13

• 14

• 15

'첫눈'을 형태소 분석하면, '첫+눈'이 된다.

'나는 저녁에 책을 읽겠다'에서 형태소의 개수는? (숫자만 쓰세요.)

• 9

• 아홉

'우리는 함께 첫눈을 맞았다'의 어절의 개수는 5개이다.

'하늘이 높고 푸르다'에서 형태소를 분석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 하늘/이/높/고/푸르/다

'아이가 맨발로 뛰었다.' 문장을 형태소 분석한다면, '아이/가/맨발/로/뛰-/-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