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hort Answer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은?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은?
형태소
ㅎㅌㅅ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은?
형태소
ㅎㅌㅅ
형용사 '예쁘다'를 형태소 분석하면
어간이자 어근인 '예쁘-'와 어미인 '-다'로 나눌 수 있다.
형태소를 의미에 따라 분류하면, 실질적인 의미를 지닌 것은 자립 형태소이며
문법적인 의미를 지닌 것은 형식 형태소이다.
형태소는 '의미'에 따라 [실질 형태소 / 형식 형태소]로 나누거나 '홀로 쓰일 수 있느냐'에 따라 [자립 형태소 / 의존 형태소]로 나눌 수 있다.
'돌다리'나 '맨발'처럼 단어의 구성 요소가
둘 이상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무엇이라 할까용?
복합어
합성어와 파생어가 이에 해당한다.
단어 구성에서 어근과 접사를 구분할 때 어근이 담당하는 역할은?
실질적인 뜻을 나타낸다
단어의 형태만 결정한다
문법적 기능만 수행한다
발음의 변화를 유도한다
'햇벼'의 형태소를 분석했을 때, 그 형태소의 종류를 순서대로 잘 나열한 것은?
햇-: 실질, 의존
벼: 실질, 자립
햇-: 형식, 의존
벼: 실질, 자립
햇-: 실질, 자립
벼: 실질, 자립
햇-: 실질, 의존
벼: 형식, 자립
'밤낮'은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높이', '길이'는 모두 단일어이면서, 파생어이다.
'높-', '길-'은 모두 어간이면서 실질적인 뜻을 가진 어근이다.
'다호는 여름에 물고기를 잡았다.' 문장에서 단어의 개수는?
6개
7개
8개
9개
단어는 조사와 단어만 나누면 된다.
다음 새말 중, 파생의 방식으로 단어가 형성된 것끼리 묶인 것은?
알뜰족, 강추
강추, 금손
금겹살, 누리꾼
캥거루족, 누리꾼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과 관련된 새말과 형성 원리가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새말: 요글독정
새말의 형성 원리: 합성의 방식
새말: 좋글독정
새말의 형성 원리: 파생의 방식
새말: 좋댓구알
새말의 형성 원리: 단어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자 결합
새말: 조아구독
새말의 형성 원리: 하나의 단어가 다른 단어의 일부와 결합하거나 두 단어의 부분들이 결합
다음 중, 단일어끼리만 묶인 것은?
구름, 높이
구름, 하늘
봄꽃, 높이
봄꽃, 맨발
어근의 앞이나 뒤에 붙어 뜻을 더해주며 파생어를 만드는 것은?
접사
'은채는 오늘도 밥을 먹는다.' 문장에서 형태소의 개수는?
9개
10개
11개
12개
형태소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살았다.' 에서의 형태소는 '살-, -았-, -다'로 3개이다.
'재희가 돌다리를 건넜다.' 문장을 어절 단위로 구분하면 3개로 나눌 수 있다.
동사 '쉬다'에서 형태소 '쉬-'는 홀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접사이다.
모든 접두사와 접미사는 어근에 뜻을 더해주는
문법, 형식적인 기능을 하기 때문에 형식 형태소에 해당한다.
'돌아가다' 단어를 형태소 분석한 학생의 설명 중 옳은 것은?
현석 : 더 나눌 수 없기 때문에 단일어야.
채린 : 아니야. '돌-'과 '가-'라는 어근이 합쳐진 합성어야.
대건 : '-아'와 '-다'는 어근이야.
규담 : '돌-'과 '가-'는 홀로 쓰일 수 없으니까 무조건 접사야.
조사는 홀로 쓰일 수 없지만 단어로 인정해
형태소로 나누어도 예외적으로 붙임표 '-'를 붙이지 않는다.
접사, 어간, 어미는 홀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형태소로 나눌 때 붙임표 '-'를 붙인다.
다음 중 파생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부채질
한여름
장난꾸러기
밤송이
파생어는 어근에 접사가 앞이나 뒤에 붙어 만들어지고 합성어는 어근과 어근이 합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