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hort Answer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은?
홑문장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은?
홑문장
다음 중 홑문장이 아닌 것은?
화단에 국화가 활짝 피었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날씨는 따뜻하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구나.
겹문장을 사용하면 간결하고 명료한 느낌을 준다.
둘 이상의 홑문장이 나란히 이어져서 이루어진 문장은?
이어진문장
안은문장
안긴문장
나란한 문장
‘나는 공부를 하려고 독서실에 갔다.’는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다.
다음 중 이어진문장이 아닌 것은?
동생은 김밥을 먹었지만 언니는 먹지 않았다.
준수가 노래하고 세인이는 춤춘다.
밥을 먹거나 빵을 먹어라.
나는 민수가 돌아오기를 바란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은?
겹문장
안긴문장의 종류가 아닌 것은?
명사절
서술절
인용절
독립절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는 홑문장이다.
다음 중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 아닌 것은?
비가 그치면 지수는 외출할 것이다.
너는 배를 좋아하고 나는 배를 싫어한다.
시험이 끝나거든 집으로 가거라.
눈이 와서 우리는 소풍을 연기했다.
너는 마라탕을 좋아한다. + 나는 마라탕을 싫어한다.
두 문장을 합하여 겹문장을 만드시오. (의미 관계는 대조로)
너는 마라탕을 좋아하지만 나는 마라탕을 싫어한다.
너는 마라탕을 좋아하지만, 나는 마라탕을 싫어한다.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우리는 비를 피하려고 가게에 들어갔다.
비가 오면 곡식이 잘 자란다.
비가 그치지 않아서 우리는 축구를 못했다.
‘네가 나에게 책을 빌려주면 내가 대신 청소를 해줄게.’에서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의 관계는?
원인
조건
의도
양보
‘우리는 그가 떠났음을 알았다.’에서 안긴문장은 무엇인가?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관형사형 어미는 ‘-게, -도록’이 있다.
다음 중 이어진문장이 아닌 것은?
희주는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비가 오고 눈이 내린다.
시아는 그림을 그리고 찬호는 글을 쓴다.
민호는 과자를 사러 슈퍼에 갔다.
‘동생이 소리도 없이 다가왔다.’는 부사절을 안은문장이다.
‘할머니가 귀가 밝으시다.’에서 안긴문장은 ‘할머니가 밝으시다’이다.
‘해가 지면 달이 뜬다.’는 00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종속
‘민수는 자기는 빵을 먹겠다고 말했다.’는 직접 인용절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