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은 공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가해지는 수단이다.

• 칸트

• 루소

• 베카리아

위법 행위의 경중에 비례하여 형벌을 부과해야 한다.

• 칸트

• 루소

• 베카리아

사형은 살인범의 인격 안의 인간성을 가혹하게 다루는 형벌인가?

• 칸트

• 베카리아

형벌에는 시민에게 공포감을 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가?

• 칸트

• 베카리아

형벌은 사회적 선을 위해 범죄자에게 행해져야 한다.

• 칸트

• 벤담

• 베카리아

형벌은 범죄자가 처벌을 의욕했으므로 시행해야 한다.

• 칸트

• 벤담

• 베카리아

• 없음

루소: 사형의 선고와 집행은 살인자의 동의를 전제하지 않는다.

베카리아: 사형은 범죄 억제력이 전혀 없는 잔혹한 형벌일 뿐이다.

루소: 살인범은 생명권을 사회에 양도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루소: 살인범은 법률적 인격체가 아닌 공공의 적으로 보아야 한다.

베카리아: 살인범에 대한 사형은 유용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형벌이 범죄자에게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정당화 가능하다.

• 칸트

• 루소

• 베카리아

시민은 자신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를 국가에 양도할 수 없다.

• 루소

• 벤담

• 베카리아

형벌은 사회 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과되어야 한다.

• 루소

• 벤담

• 베카리아

형벌이 범죄자의 교화에 기여하는 정도는 형벌의 양과 비례한다.

• 루소

• 벤담

• 베카리아

형벌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 집행되어야 한다.

• 루소

• 벤담

• 베카리아

사회 전체를 대표하는 입법자에게만 형벌권이 있다.

• 칸트

• 루소

• 베카리아

살인자에 대한 사형이 사회 계약에 포함될 수 있다.

• 칸트

• 베카리아

종신 노역형은 시민뿐만 아니라 범죄자의 이익을 위해서도 집행되어야 한다.

• 칸트

• 베카리아

• 없음

형벌에 대한 범인의 동의가 형벌권의 기초가 아니다.

• 칸트

• 루소

• 베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