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서로 부딪치다, 충돌하다'라는 뜻에서 왔다.

갈등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토마스는 갈등을 다루는 방식을 두 가지 축으로 설명했다.
아래 중 두 가지 축은 무엇인가?

• 이해심

• 협동성

• 협조성

• 경쟁심

• 주장성

다음 중 ‘경쟁형(Competition)’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 내가 이기고 상대는 지는 방식

• 상대방이 이기면 나도 얻는 것이 있다.

• 서로 목표를 이루는 방식

• 문제를 피하는 방식

‘수용형(Accommodation)’은 자신의 관심사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관심사를 OO시켜주는 방식이다.

• 충족

다음 중 ‘회피형(Avoidance)’의 특징으로 알맞은 것은?

•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태도

• 갈등을 피하고 문제를 미루는 태도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

• 나는 안 하지만 상대방에게는 허용하는 태도

'타협형(Compromise)’은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모두 어느 정도 만족하는 방식이다.

다음 중 ‘협력형(Collaboration)’의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 한 사람을 만족시킨다

• 상대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준다

• 모두가 이익을 볼 수 있는 win-win 방식이다

• 갈등을 해결하지만 좋은 관계를 맺기는 어렵다

갈등을 잘 해결하려면 상대방의 행동 동기와 목표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갈등을 해결할 때는 어떤 방식이 좋은지보다 자신이 어떤 OO에 속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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