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hort Answer
문장의 부속 성분에는 ( )와 ( )가 있다.
문장의 부속 성분에는 ( )와 ( )가 있다.
관형어, 부사어
관형어부사어
관형어 부사어
관형어와 부사어

문장의 부속 성분에는 ( )와 ( )가 있다.
관형어, 부사어
관형어부사어
관형어 부사어
관형어와 부사어
문장에서 서술어의 동작 대상이 되는 문장 성분은 '목적어'이다.
관형어는 문장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겹문장을 사용하면 복잡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에 효과적이다.
두 문장이 원인, 의도, 조건, 양보 등의 의미 관계를 형성하는 겹문장은 ( )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종속적
다음 중 겹문장은?
징징이의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그릴에 집게버거가 노랗게 익어간다.
뚱이는 스폰지밥과 헤어진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스폰지밥은 일요일보다 월요일을 더 사랑한다.
안긴문장 속에서 주어, 목적어,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절의 이름은?
명사절
명사
다음 문장에서 '관형절'은?
스폰지밥은 다람이가 아끼는 도토리 단지를 잃어버렸다.
다람이가 아끼는
다람이가아끼는
다음 중 문장의 짜임이 아래 문장과 같은 것은?
뚱이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지 않는다면 집게버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뚱이가 느리게 걸어서 그 일행은 모두 지각했다.
스폰지밥은 살면서 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집게사장이 말도 없이 월급을 주지 않았다.
퐁퐁부인은 운전 면허 학원을 운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플랑크톤은 오지 않았지만 스폰지밥은 하염없이 그를 기다렸다.
다음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와! 스폰지밥은 옆집에 사는 뚱이를 정말로 아끼는구나.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는 두 번 나타난다.
홑문장들이 종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관형어와 부사어가 모두 나타난다.
생략된 주어는 없다.
목적어가 빠지면 문장이 완성되지 않는다.
모든 문장에는 문장의 주성분(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이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더라도, 문장의 주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이는 겹문장이다.
다음 두 문장을 조건에 맞게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면?
파인애플 집은 늘 새것처럼 반짝인다.
스폰지밥이 파인애플 집에 산다.
[조건] 관형절을 안은문장으로 만들 것
스폰지밥이 사는 파인애플 집은 늘 새것처럼 반짝인다.
늘 새것처럼 반짝이는 파인애플 집에 스폰지밥이 산다.
홑문장과 겹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홑문장은 겹문장보다 각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겹문장은 같은 내용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다.
글의 내용이 길어질수록 겹문장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홑문장과 겹문장을 적절히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 두 문장을 대등하게 연결한 문장은?
뚱이는 DM을 보냈다.
스폰지밥은 뚱이의 DM에 답을 하지 않았다.
뚱이가 DM을 보내서 스폰지밥은 뚱이의 DM에 답을 하지 않았다.
스폰지밥이 뚱이의 DM에 답을 하지 않으면 뚱이는 DM을 보낸다.
뚱이가 보낸 DM에 스폰지밥이 답을 하지 않았다.
뚱이는 DM을 보냈고 스폰지밥은 뚱이의 DM에 답을 하지 않았다.
다음 중 안긴문장의 종류가 다른 것은?
스폰지밥이 앞니가 크다.
스폰지밥이 만든 집게버거가 잘 팔려서 월급이 올랐다.
뚱이의 집은 대문이 크다.
징징이의 클라리넷 연주는 소리가 아름답다.
'유현쌤은 팥붕보다 슈붕을 좋아한다.'는 이어진문장이다.
'진성쌤은 시장에서 파는 매운 떡볶이를 못 먹는다.'는 겹문장이다.
'현조쌤은 김치만두를 좋아해서 매일 먹을 수 있다.'는 홑문장이다.
'찬영쌤은 커피와 베이글을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