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형태소의 개수가 같은 단어끼리 묶은 것은?
형태소의 개수가 같은 단어끼리 묶은 것은?
사랑-바다
봄바람-다람쥐
신발-뛰놀다

형태소의 개수가 같은 단어끼리 묶은 것은?
사랑-바다
봄바람-다람쥐
신발-뛰놀다
형태소의 개수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달다
첫눈
놀았다
가을바람
다음 문장에서 자립 형태소이면서 실질 형태소인 것은? (답 2개)
우리는 학교에서 책을 읽었다.
우리
-에서
학교
읽-
-다
다음 문장에서 의존 형태소이면서 형식 형태소인 것은? (답 2개)
가을바람이 몹시 차다
겨울
-이
몹시
차-
-다
조사는 단어로 인정한다.
단어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어근은 단어의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소이다.
어근만으로 단어를 이룰 수 없다.
단일어에 해당하는 것은?
물걸레
얼굴
잠꾸러기
맨주먹
합성어에 해당하는 단어는?
풀꽃
희망
별
지우개
접사는 어근에 붙어서 그 의미를 제한하는 형태소이다.
햇-: 당해에 난 햇밤=당해에 새로 난 밤
어근과 접사로 이루어진 단어를 000(이)라고 한다.
파생어
파생어끼리 묶은 것은?
논밭, 책가방
그림책, 손수건
풋사과, 한여름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접사는?
▶ ( )소문: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 )고생: 아무런 보람도 없이 고생함
▶ ( )수고: 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씀
참-
들-
한-
헛-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접사는?
먹( ), 울( ), 뚱뚱( )
'그러한 행위를 특성으로 지닌 사람’의 뜻을 더하거나 ‘그러한 특징을 지닌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꾼
-보
-장이
-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