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다음 문장 중 '-고는 하다'의 의미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나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면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는 한다.
민수는 어릴 때 자주 이 산에 오르곤 했다.
- 비가 오면 나는 창밖을 바라보곤 한다.
- 내일은 꼭 숙제를 끝내고는 할 것이다.

민수는 어릴 때 자주 이 산에 오르곤 했다.
내 동생은 어렸을 때 매일 밤 일기를 쓰고는 했다.
오늘 밤까지 이 책을 다 읽고는 할 것이다.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동네 뒷산에 자주 오르곤 했다.
나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혼자 산책을 하곤 했다.
나는 방학마다 할머니 댁에 가곤 할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가 쌓이면 음악을 듣고는 했다.
수미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는 했다.
내 친구는 힘들면 술을 마시고는 했다.
여동생은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곤 했다.
나는 화가 날 때면 매운 떡볶이를 시켜 먹고는 한다.
새내기 때는 밥약 때문에 주말마다 바쁘곤 했다.
내 남자친구는 에겐남이라서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을 흘리곤 한다.
수업이 끝나면 안암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가곤 해요. (O)
주말에 성수동에 있는 카페에 가곤 할 거예요. (X)
추석 때 새로 나온 영화를 보러 가곤 할까요? (X)
고연전을 연고전이라고 부르곤 하지 마세요. (X)
나의 첫사랑 그녀는 슬플 때마다 노래를 부르곤 했다. (O)
구름이 많이 낀 걸 보니 내일 비가 오곤 할 것이다. (X)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마음이 힘들 때 아이돌 음악을 ( ) 요즘은 안 듣는다.]
듣곤 했지만
듣곤 했는데
00 했지만
00 했는데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바다가 보고 싶을 때면 늘 해운대에 ( ) 한다.]
찾아 가곤
찾아 가고는
가곤
가고는
찾아 00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어릴 적에는 매일같이 친구 집에 놀러 ( ).]
가곤 했다
가고는 했다
과거형으로 끝나야 한다는 점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