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새 학기 첫날은 항상 (?) 가득이다.
새 학기 첫날은 항상 (?) 가득이다.
설레임
설렘

새 학기 첫날은 항상 (?) 가득이다.
설레임
설렘
노을은 붉은빛을 (?).
띤다
띈다
이거 (?)
얼마예요?
얼마에요?
너도 (?) 그 소문은 나와 아무 관련이 없어.
알다시피
아다시피
색종이를 오려 풀로 (?).
붙이다
붙히다
매일 아침 둥근 (?)이 반갑게 인사를 해요.
햇님
해님
우리 선생님은 천재라고 (?)다.
불리운
불린
할머니의 김밥은 내 입에 (?) 이다.
안성마춤
안성맞춤
안녕히 가세요. 내일 (?).
뵈요
봬요
송편을 정말 (?) 먹었다.
맛있게
맛잇게
된장(?)를 시킬까요?
찌게
찌개
나의 (?)은 <전교 1등하기> 이다.
바람
바램
친구의 장난에 (?) 넘어갔다.
완전이
완전히
삼촌이 담배를 (?) 좋겠어요.
끊었으면
끈었으면
오래 앉아 있었더니 다리가 (?).
저려요
절여요
(?) 어깨가 너무 아프다.
요새
요세
그 말이 진짜라고?
참 (?).
희안하네
희한하네
그건 진짜 말도 (?)
안된다.
안됀다.
우리 동생은 진짜 (?)야.
개구장이
개구쟁이
교실 (?)을 대청소했다.
안밖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