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함께 의논할 때 사용하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요?

• 머리를 맞대다
• 발 벗고 나서다
• 손꼽아 기다리다
• 입을 모으다

시험에 떨어지거나 경쟁에서 밀려났을 때 사용하는 관용 표현은 '미역국을 먹다'입니다. (o/x)

이야기를 하다가 엉뚱한 다른 주제로 벗어났을 때 사용하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요?

• 바가지 긁다
• 삼천포로 빠지다
• 손발을 맞추다
• 얼굴에 먹칠을 하다

물을 흠뻑 맞아서 몰골이 말이 아닌 상태를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물에 빠진 생쥐'입니다. (o/x)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들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요?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손꼽아 기다리다
• 얼굴이 뜨겁다
• 입만 아프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생길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속담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입니다. (o/x)

어떤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 것을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요?

• 손발을 맞추다
• 발 벗고 나서다
• 손이 크다
• 얼굴이 반쪽이 되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는 뜻을 가진 속담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입니다. (o/x)

배가 너무 고파서 힘이 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관용 표현은 무엇인가요?

• 손이 익다
• 손이 뻗치다
• 배가 등가죽에 붙었다
• 입만 아프다

없으면 없는 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입니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