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간이 부었다'라는 관용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 지나치게 대담해져서 건방지다.
• 대담하게 행동하다.
• 겁이 많아지다.
•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이 맞으면 'o', 틀리면 'x'로 답하세요.

다음 중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관용표현이 비유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매우 똑똑하다.
• 아주 무식하다.
• 매우 부지런하다.
• 매우 게으르다.

어떤 일이나 물건이 드문드문 있음을 말할 때 사용하는 관용표현은 '가뭄에 콩 나듯 하다'입니다. 이 문장이 맞으면 'o', 틀리면 'x'로 답하세요.

다음 중 '귀가 얇다'라는 관용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 무엇이든 잘 듣는다.
• 줏대가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
• 귀가 매우 밝다.
•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종적을 알 수 없이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을 가진 관용표현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입니다. 이 문장이 맞으면 'o', 틀리면 'x'로 답하세요.

땀이 무척 많이 날 때 '땀이 비 오듯 한다'는 관용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문장이 맞으면 'o', 틀리면 'x'로 답하세요.

다음 중 '꼬리가 길다'라는 관용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 성격이 느긋하다.
• 못된 일을 계속 하다가 걸리다.
• 행운이 따르다.
• 매우 용감하다.

뜻하지 않은 큰 재앙을 당했을 때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는 관용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문장이 맞으면 'o', 틀리면 'x'로 답하세요.

충격적인 일에 대한 해결책이 없을 때 사용하는 관용표현은 무엇인가요?

• 눈앞이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