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분에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가 있다.

‘연수가 밥을 먹는다.’에서 주어는?

• 연수가

‘민수는 잘 잔다.’에서 부사어는?

• 잘

다음 중 보어가 없는 문장은?

• 물이 얼음이 되었다.

• 나는 고등학생이 아니다.

• 금명이는 관식이와 결혼했다.

• 찬세는 여자가 아니다.

다음 중 부속성분인 것은?

• 주어

• 독립어

• 서술어

• 관형어

‘은성이는 좋아한다.’가 완전한 문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문장 성분은?

• 보어

• 부사어

• 목적어

• 관형어

다음 중 주성분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은?

• 세연이는 노래를 잘 부른다.

• 민욱이는 급식을 맛있게 먹는다.

• 저 나비를 보아라.

• 언니가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너는 밥을 매우 많이 먹는구나.’에서 부사어의 개수는? (숫자만 쓰시오)

• 2

독립어를 문장에서 삭제하면 원래 문장과 의미가 달라진다.

‘나는 예쁜 옷을 입었다.’에서 ‘예쁜’의 문장 성분은?

• 주어

• 목적어

• 부사어

• 관형어

부사어는 주로 무엇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가?

• 용언

• 체언

• 관계언

• 독립언

‘와, 현민이가 빨리 달린다.’에는 독립어와 관형어가 모두 있다.

‘붉은 노을이 아름답다.’에서 ‘붉은’의 문장 성분은?

• 관형어

‘개미가 먹이를 부지런히 나른다.’에서 ‘부지런히’의 문장 성분은?

• 부사어

다음 중 <주어+목적어+서술어>의 구성이 아닌 것은?

• 고은이가 책을 읽는다.

• 희수가 수학 문제를 푼다.

• 재영이가 가위질을 한다.

• 연주가 깡충깡충 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에서 ‘계절이다’의 문장 성분은?

• 서술어

‘과연 그는 훌륭한 예술가로구나.’에서 ‘과연’의 문장 성분은?

• 부사어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는다.’에서 주성분이 아닌 것은?

• 보글보글

‘진우는 막내가 아니다.’에서 ‘막내가’의 문장 성분은?

• 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