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몇 번 나타나느냐에 따라 홑문장과 ( )으로 나뉜다.

• 겹문장

겹문장은 둘 이상의 홑문장이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이어진문장과 ( )으로 나뉜다.

• 안은문장

이어진 문장은 '대등하게 이어진문장'과 '( )'으로 나눌 수 있다.

•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

'다른 문장을 하나의 문장 성분으로 가진 문장'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 안은문장

'다른 문장 안에서 하나의 문장 성분처럼 쓰이는 문장'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 안긴문장

문장 성분은 크게 ( ), 부속성분, 독립성분으로 나뉜다.

• 주성분

'민수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다'에서 '선생님이'의 문장 성분은?

• 보어

문장에서 체언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은?

• 관형어

다음 중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 아닌 것은?

•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좋다.

• 비가 왔지만 우리는 소풍을 갔다.

• 산은 높고 물은 맑다.
• 쇠붙이에 구멍을 뚫어서 종이를 감았다.
• 승현이가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갔다.

다음 중 관형절을 안은 문장은?

• 선생님께서 나에게 아주 잘했다고 말씀하셨다.
• 진우는 마음씨가 착하다.
• 가랑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 그것은 내가 읽은 책이다.
• 나는 두 친구가 화해하기를 바란다.

다음 중 서술절을 가진 안은문장은?

•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이웃을 도왔다.
• 그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졌다.
• 우리는 시원이가 잠이 많음을 알고 있다.
• 토끼는 앞발이 짧다.
• 친구가 나에게 빵을 사러 가자고 말했다.

다음 중 안은문장을 모두 고르시오. (ex- a,b) ㄱ 개천에서 용 난다 ㄴ 굳은 땅에 물이 괸다 ㄷ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ㄹ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ㅁ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ㅂ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ㄴ,ㅁ

다음 두 문장을 <조건>에 맞게 결합하시오. -남현이가 뛰었다. / 발에 땀이 난다. <조건> 안은문장을 만들 것/부사절을 포함할 것

• 남현이가 발에 땀이 나게 뛰었다.

• 남현이가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다.

부사어는 주로 ( )을 꾸며 주는 문장 성분이다. 관형어나 다른 부사어, 문장 전체를 꾸며 주기도 한다.

• 용언

'-은, -는, -을 '은 ( )어미이다.

• 관형사형

'-음, -기'는 ( )어미이다.

• 명사형

'코끼리는 코가 길다'에서 '코가 길다'는 ( )로 기능한다.

• 서술어

'딘동쌤은 산책 중인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는 홑문장이다.

'현조쌤이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다.'는 겹문장이다.

'유현쌤이 웃으면서 걸었다.'는 홑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