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났을 때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낸다.

벌에 쏘였을 때 올바른 대처는

• 손가락으로 벌침을 제거한다

• 냉찜질 한다

• 벌침을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둔다

출혈이 심한 경우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었을 때 즉시 얼음을 직접 대서 냉각시킨다.

수포가 생긴 화상은 꼭 수포를 터뜨리고 치료해야 한다.

빠진 치아는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병원에 즉시 간다.

염좌가 발생하면 처음에는 온찜질 하는 것이 좋다.

염좌 부위는 붕대 등으로 압박하여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코피가 날 때 콧등을 손으로 5~10분 정도 압박하면 지혈이 된다

과다호흡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해 천천히 숨을 쉬도록 도와준다

발작 시 혀가 뒤로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입 안에 손가락이나 물체를 넣어야 한다.

발작을 일으킬 때 환자를 억지로 제압하거나 몸을 고정시키면 안된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손으로 눈을 비벼서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