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백성들이 글을 몰라 자신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 중국의 문자를 더 배우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 신하들과의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나라의 위엄을 세우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한글날은 매년 10월 9일입니다. (o/x)

한글을 창제하신 분은 누구인가요?

• 세종대왕

다음 중 '맞춤법'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 맞춤법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하는 규칙입니다.
• 맞춤법은 표준어의 소리와 의미를 존중하여 정해집니다.
• 맞춤법은 시대가 변해도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 맞춤법을 잘 지키면 글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o/x)

다음 중 '되'와 '돼'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빨리 오면 좋겠어.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
• 이 일을 꼭 해야 돼.
• 밥을 먹어도 돼?
• 이것은 정말 맛있는 케이크야.

다음 중 '안'과 '않'을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나는 지금 배가 고프지 않아.
• 오늘 날씨가 참 않 좋다.
• 이것은 내가 안 할 거야.
• 그는 공부를 안 열심히 했다.

다음 중 '든지'와 '든'을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해야 한다.
• 어떤 음식을 먹든 나는 괜찮아.
• 비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는다.
• 이것은 네가 하든 말든 상관없다.

다음 중 '로서'와 '로써'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나는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 이것은 펜으로써 그림을 그렸다.
• 그는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했다.
• 시간이 없어서 서둘러서 갔다.

다음 중 '이'와 '히'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그는 성실히 일했다.
• 이것은 정말 재미있어.
• 나는 기쁘게 웃었다.
• 그는 똑똑히 대답했다.

다음 중 '예요'와 '이에요'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이것은 책이에요.
• 저는 학생이에요.
• 이것은 연필이예요.
• 그것은 사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