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으로, 대체로 ‘누가/무엇이’에 해당하는 문장 성분은 무엇인가요?

• 서술어
• 목적어
• 주어
• 보어

다음 중 문장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주성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관형어

문장에서 다른 성분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 독립적으로 쓰이는 문장 성분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 독립어

‘나는 과일을 좋아해.’라는 문장에서 ‘과일을’은 어떤 문장 성분인가요?

• 목적어

‘물이 얼음이 되었다.’라는 문장에서 ‘얼음이’는 어떤 문장 성분인가요?

• 보어

‘산이 높다.’라는 문장에서 ‘높다’는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문장 성분으로, 이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 부사어

‘성호가 헌 양말을 버렸다.’라는 문장에서 ‘헌’은 뒤에 오는 명사 ‘양말’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입니다. 이 문장 성분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 부사어
• 관형어
• 독립어
• 서술어

‘철수야, 빨리 와라.’라는 문장에서 ‘빨리’는 뒤에 오는 동사 ‘와라’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문장 성분입니다. 이 문장 성분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 관형어
• 독립어
• 보어
• 부사어

‘야! 우리 늦었어.’라는 문장에서 ‘야!’는 다른 문장 성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 독립적으로 쓰이는 문장 성분입니다. 이 문장 성분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 부사어
• 관형어
• 독립어
• 목적어

‘나는 학생이다.’라는 문장에서 ‘학생이다’는 주어 ‘나’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어입니다. 이 서술어는 어떤 형태인가요?

• 동사
• 형용사
• 체언 + 서술격 조사
• 감탄사

‘나는 과일도 좋아해.’라는 문장에서 ‘과일도’는 목적격 조사가 생략되거나 보조사가 붙은 형태로,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o/x)

‘나는 아버지께 선물을 드렸다.’라는 문장에서 ‘선물을’은 서술어 ‘드렸다’의 대상이 되는 목적어입니다. (o/x)

‘단풍이 아주 곱다.’라는 문장에서 ‘아주’는 뒤에 오는 형용사 ‘곱다’를 꾸며주는 부사어입니다. (o/x)

‘영호는 무척 빨리 출발했다.’라는 문장에서 ‘무척’은 뒤에 오는 부사어 ‘빨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o/x)

‘과연, 훌륭한 예술가로구나.’라는 문장에서 ‘과연’은 문장 전체의 내용을 꾸며주는 부사어입니다. (o/x)

‘비가 왔다. 그래서 강물이 불어났다.’에서 ‘그래서’는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접속 부사입니다. (o/x)

‘영희는 배우가 되었다.’에서 ‘배우가’는 주어 ‘영희는’의 상태를 보충하는 보어입니다. (o/x)

‘나는 바보가 아니다.’에서 ‘바보가’는 서술어 ‘아니다’ 앞에 쓰여 주어 ‘나’를 보충하는 보어입니다. (o/x)

‘철수가 넘어졌다.’라는 문장에서 ‘넘어졌다’는 주어 ‘철수가’의 동작을 나타내는 서술어입니다. (o/x)

‘고양이가 생선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생선을’은 서술어 ‘먹는다’의 동작 대상이 되는 목적어입니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