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다리가 6개이고, 몸은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뉜다.

나비는 애벌레 시절에 잎을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모든 곤충은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 수 있다.

잠자리는 물속에서 애벌레 시기를 보낸다.

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꽃의 꿀을 빨아먹는다.

무당벌레는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사마귀는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육식 곤충이다.

곤충은 피부로 숨을 쉰다.

매미는 땅속에서 애벌레 시기를 보내다가 성충이 되어 땅 위로 나온다.

반딧불이는 밤에 빛을 내어 짝을 찾거나 의사소통을 한다.

딱정벌레는 딱딱한 앞날개를 가지고 있다.

개미는 항상 혼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

애벌레는 나비나 나방이 되기 전의 모습이다.

거미는 곤충과 달리 다리가 8개이다.

메뚜기는 주로 풀을 뜯어먹는 초식 곤충이다.

모든 곤충은 허물을 벗으며 성장한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된 후에도 오랫동안 살아남는다.

나방은 주로 낮에 활동하고 나비는 주로 밤에 활동한다.

진딧물은 식물의 즙을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곤충이다.

곤충은 척추동물처럼 뼈가 몸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