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음자 두 개로 이루어진 받침을 '겹받침'이라고 합니다.

받침은 자기가 쓰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쓰면 됩니다.

ㅇㅇ에 들어갈 말을 고르시오. "냄비의 물이 ㅇㅇ"

• 끌다
• 끊다
• 끓다
• 끈다

( )안에 들어갈 말은? "돈을 내고 ( )을 치뤘다."

• 갑
• 갉
• 같
• 값

ㅇㅇ에 들어갈 말을 고르세요. "감기를 ㅇㅇ."

• 앉다
• 않다
• 앓다
• 잃다

'밟다' 를 따라 써보세요.

• 밟다

'긁다' 를 따라 써보세요.

• 긁다

ㅇㅇ에 들어갈 말은?(초성:ㅁㄷ) "어제는 하늘이 흐렸는데, 오늘은 ㅇㅇ"

• 맑다

ㅇㅇ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초성: ㅇㄷ) "너는 있고, 나는 ㅇㅇ."

• 없다

ㅇㅇ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힌트: ㅇㄷ) '도서관에서 책을 ㅇㅇ.'

• 읽다

받침을 잘못 적은 낱말을 고르세요.

• 넓다
• 밟다
• 얿다
• 짧다

'좁다'의 반대말을 쓰세요.

• 넓다

'길다'의 반대말을 쓰세요.

• 짧다

받침을 바르게 적은 낱말을 고르세요.

• 싫다
• 넗다
• 짫다
• 엃다

다음 중 받침을 잘못 적은 문장을 고르세요.

• 단풍이 붉게 물들었다.
• 지우개를 잃어버렸다.
• 수업시간에는 의자에 않아있자.
• 교실의 전등이 밝다.

"닥과 병아리가 모이를 먹는다." 에서 틀린 글자를 찾아 바르게 고쳐쓰세요. (다 쓰지 말고, 틀린 글자만 고쳐쓰면 됩니다.)

• 닭

"나는 연필이 만타."에서 틀린 글자를 찾아 바르게 고쳐쓰세요. (다 쓰지 말고, 틀린 글자만 고쳐쓰면 됩니다.)

• 많다

'좋다'의 반대말을 쓰세요.

• 싫다

바르게 쓴 문장을 모두 고르세요.

• 감기를 심하게 않았던 경험이 있다.
• 책을 읽기 실었던 경험이 없다.
• 점심을 굶었던 경험이 있다.
• 지우개를 갖고 오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바르게 쓴 문장을 모두 고르세요.

• 교실이 더 넓었으면 좋겠다.
• 밖은 어둡고 교실은 밟다.
• 끊는 물에 라면을 넣었다.
• 읽고 있는 책을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