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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 이다
9월 30일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 이다

9월 30일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 이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실시간 검사는 내 PC의 속도를 위해 비활성화를 시킨다.
회사는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자가 아니지만, 보안 강화를 위해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뿐만 아니라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처럼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까지 포함된다.
이메일에 ‘긴급’, ‘송금’, ‘비밀번호 확인’ 같은 문구가 들어있으면 피싱 메일일 가능성이 높다.
회사의 내부 정보를 ChatGPT와 같은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하는 것이 왜 위험한가요?
AI에 입력된 정보는 잠재적으로 외부와 공유될 수 있기 때문에
AI가 정보를 오래 기억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AI가 항상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AI의 할루시네이션 현상으로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려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패스워드 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영문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하여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한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한다.
개인정보(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패스워드를 메모지에 적어 모니터 옆에 붙여둔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정보주체의 권리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개인정보의 열람을 요구할 권리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를 요구할 권리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직접 결정할 권리
개인정보의 처리 정지를 요구할 권리
다음 중 회사에서 지급한 장비의 사용법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업무용 PC는 허가바지 않은 사이트에 접근하지 않는다.
자동 잠금 처리되니까 PC는 켜 두고 퇴근한다.
퇴근 시 중요 문서 및 장비는 잠금장치 있는 서랍에 보관한다.
장비를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서 화면보호기 설정 및 계정 잠금처리를 해둔다.
가장 보안의식이 뛰어난 임직원은 누구인가요?
Slack, 카톡에 회사 기밀정보를 업로드 하는 직원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모든 서비스에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직원
의심스러운 메일의 링크나 첨부파일은 열지 않고 보안팀에 신고하는 직원
회사 자료를 외부 지인에게 전달하는 직원
보안에서 말하는 '최소 권한의 원칙'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든 직원이 동등한 권한을 가진다.
최소 권한을 부여한 안전한 공용계정을 공유하여 사용한다.
향후 필요한 권한을 생각하여 미리 부여받는다.
직무에 따라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최소 권한만 부여받는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ex) 성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