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은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와준 명나라와 새롭게 힘을 키운 후금 사이에서 어떤 외교 정책을 펼쳤나요?

• 친명배금 정책
• 중립 외교 정책
• 친금배명 정책
• 사대 외교 정책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신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김상헌

병자호란 때, 인조와 신하들이 피란했던 산성은 남한산성입니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의 두 왕자와 많은 백성이 어디로 끌려갔나요?

• 일본
• 청
• 명
• 여진

병자호란 때, 싸우지 말고 청의 요구를 받아들이자고 주장했던 신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최명길

광해군의 중립 외교 정책은 명나라의 군사 지원 요청을 거절한 것이었습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전, 후금은 나라 이름을 무엇으로 바꾸었나요?

• 요
• 금
• 청
• 원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결국 청나라에 항복한 장소는 삼전도입니다.

병자호란은 인조가 왕위에 오른 후, 명나라를 가까이하고 후금을 멀리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병자호란 때, 인조와 신하들이 피란했던 남한산성은 전쟁 준비가 잘 되어 있었나요?

• 네,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
• 아니요, 준비가 부족하고 먹을 것도 부족했습니다.
• 부분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 준비 상태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상황에서, 명나라 북쪽 지역에서 세워진 나라는 무엇인가요?

• 후금
• 청
• 일본
• 여진

광해군은 후금과 명나라 사이에서 어떤 외교 정책을 펼쳤나요?

• 친명 정책
• 친후금 정책
• 중립 외교
• 적극적인 군사 개입

병자호란 때 인조와 신하들이 피란했던 산성은 어디인가요?

• 행주산성
• 남한산성
• 평양산성
• 광성보

병자호란 때 청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싸움을 멈추자고 주장한 신하는 누구인가요?

• 김상헌
• 최명길
• 이순신
• 곽재우

병자호란 이후 조선의 두 왕자와 많은 백성이 청에 끌려갔는데, 이는 조선에게 매우 치욕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병자호란 때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 신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김상헌

광해군의 중립 외교 정책은 후금과의 충돌을 피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해는 언제인가요?

• 1627년
• 1636년
• 1642년
• 1650년

인조가 청나라에 항복한 사실이 적힌 비석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은 전쟁 준비가 잘 되어 있고 먹을 것도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