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내년에 진행할 사업을 계획하고 결정하기 위해 동마다 (94)를 실시하였습니다.

시민들은 지역의 중요한 일을 직접 결정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5)에 참석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어떤 정책이나 법을 시행하기 전에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96)를 엽니다.

(97)는 환경, 교육, 인권, 경제, 평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정책을 제안하거나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예산을 어느 곳에 사용할지 시민들이 직접 정하는 (98)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제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의 의견을 밝히거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시민들의 (99)을 받아 의견을 전달합니다.

지역의 다양한 일에 대한 의견을 ‘(99)’에 올려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역 일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101)으로 참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서울에는 주민자치를 돕는 여러 (102)이 있습니다.

(102)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조례나 규칙을 만들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심의합니다.

(103)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 살림을 맡아 일을 합니다.

(103)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를 세우거나 시설을 개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