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다음 그림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무엇일까요?
다음 그림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무엇일까요?
귀가 따갑다
귀에 익다
귀를 의심하다
귀청 떨어지다


다음 그림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무엇일까요?
귀가 따갑다
귀에 익다
귀를 의심하다
귀청 떨어지다

다음 상황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무엇일까요?
눈에 흙이 들어가다
눈을 붙이다
눈에 불을 켜다
눈도 깜짝 안하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승우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 목에 힘을 주고 걸었다.”
당당하게
긴장하며
거만하게
의심하며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재환이는 밤새 공부하느라 눈을 붙이지 못했다.”
눈이 아팠다
눈을 크게 떴다
눈을 뜨지 못했다
잠을 자지 못했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계획했던 수학 여행이 비 때문에 취소되자 아이들은 김이 식었다.”
의욕이 없어졌다
화가 났다
밥을 먹었다
부끄러웠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이 알맞으면 "O", 틀리면 "X"를 선택해 주세요.
“둘은 사소한 일로 다툰 후 금을 캤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내일이 개학이라는 말을 듣고 도은이는 눈이 번쩍 뜨였다.”
정신이 들었다
졸았다
눈물이 났다
힘이 빠졌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민지는 공개 수업에서 상황극 발표를 앞두고 마른침을 삼켰다.”
기뻐했다
소화를 잘 시켰다
양치질을 했다
초조해했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친구와 함께하는 민채는 깨가 쏟아졌다."
우울해졌다
화가 많아졌다
머리가 아팠다
즐거웠다

아래 밑줄 친 관용 표현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친구들이 갑자기 큰 소리로 놀래켜도 시연이는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정말 걱정했다
전혀 놀라지 않았다
진심으로 기뻐했다
너무 긴장했다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해서: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 다 같이 청수에 놀러 간대
영완: 너도 같이 가면 되잖아?
해서: 나도 마음은 (ㄱㄸ) 같아, 하지만 다음 주에 시험이 있어서 공부해야 해.
굴뚝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아진: 어제 피자 시켰는데 아빠가 혼자 다 먹어버린 거 있지.
채빈: 진짜? 얼마나 빨리 먹었길래?
아진: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판이 다 없어졌어.
채빈: (ㄱ ㄴ ㄱㅊ)듯 먹었구나.
게 눈 감추
게 눈 감추듯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한별: 오늘 발표 준비하느라 쉬는 시간도 못 쉬었어.
서린: 그래서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구나.
한별: 응, 하루 종일 바쁘게 돌아다녔어.
서린: 완전히 (ㄴㅋ ㄸ ㅅ)없이 바쁜 하루였네.
눈코 뜰 새
눈 코 뜰 새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유정: 너도 오늘 발표 준비한다고 며칠 동안 잠도 잘 못 잤지?
동하: 응, 발표할 땐 너무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났어.
유정: 근데 끝나고 나니까 어때?
동하: 힘이 쭉 빠지면서 완전히 (ㅁㅇ ㅍㄹㄷ) 또는 (ㅁㅇ ㅍㄹㅇ).
맥이 풀린다
맥이 풀렸어
맥이 풀리다
연서: 아까 점심시간에 네 도시락 열었을 때 다들 놀라던데?
주아: 응, 엄마가 내 도시락에 광어회, 참치회, 마라탕, 탕수육, 치킨, 피자를 넣어주셨어.
연서: 그래서 친구들이 깜짝 놀라며 눈이 (ㄷㄱㄹㅈㄱㄴ) 또는 (ㄷㄱㄹㅈㅇ).
동그래졌구나
동그래지다
동그래졌었어
동그래졌어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한태: 걔는 누가 뭐라고 하면 바로 그 말에 휘둘리더라.
도윤: 맞아,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믿어.
한태: 그래서 사람들이 팔랑귀라고 하지.
관용 표현으로 이런 사람은 (ㄱㄱ ㅇㄷ)고 해.
귀가 얇다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재환: 이번 프로젝트는 혼자 하기에는 좀 힘들겠다.
승우: 맞아, 같이 해야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
재환: 그럼 우리 다 같이 모여서 (ㅁㄹㄹ ㅁㄷ)고 의논하자.
머리를 맞대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도은: 보검이가 어제 또 거짓말했어. 자기는 영어 숙제 다 했다고 큰소리쳤거든.
민지: 진짜? 근데 실제로 확인해 보니까 안 했잖아.
도은: 맞아, 맨날 거짓말만 하니까 결국 들켰지.
민지: 그래서 옛말에 (ㄲㄹㄱ ㄱㅁ) 잡힌다고 하잖아.
꼬리가 길면
대화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민채: 어제 너가 “오늘 학교 급식에 카레 나올 것 같다”고 했잖아.
시연: 맞아, 그냥 느낌이 들어서 말한 건데 진짜 카레가 나왔네!
민채: 와, 너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 잘 맞히니?
시연: 그래서 사람들이 나보고 (ㄷㅈㄹ) 깔라고 하나 봐.
돗자리
한별: 우리 반이 조용히 독서하고 있는데 광호가 갑자기 뮤지컬 노래를 부르더라.
채빈: 진짜? 다들 집중하고 있었을 텐데?
한별: 응, 분위기랑 전혀 안 맞아서 다들 어이없어했어.
채빈: 그런 행동을 두고 (ㄷㅂㅇ ㅊㅈㅎㄷ)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달밤에 체조
달밤에 체조한다
달밤에 체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