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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Escape Room
Freestyle

박문중 2신/속담,관용어 정리하기

이주현
8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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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quiz

Question 1

Multiple Choice

영재가 계속 지훈이를 약올려서 지훈이는 ( ) 영재를 보았다.

  • 머리를 긁으며
  • 간이 철렁하여
  • 가자미 눈을 뜨고
  • 바가지를 씌우려
  •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Question 2

Multiple Choice

준이는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 ). (정답 2개)

  • 담을 쌓았다
  • 눈앞이 캄캄했다
  • 귀가 번쩍 뜨였다
  •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 뱃가죽이 등에 붙었다

Question 3

Multiple Choice

준수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 ).

  • 물 건너갔다
  • 무릎을 쳤다
  • 불똥이 튀었다
  • 다리를 놓았다
  • 쥐구멍을 찾았다

Question 4

Multiple Choice

범준이는 ( ) 공부를 시작했다.

  • 손이 커서
  • 마음을 먹고
  • 눈에 밟히고
  • 난다 긴다 하고
  • 허파에 바람 들어

Question 5

Multiple Choice

지민이는 학급의 일에 늘 ( ) 반장이다. (정답 2개)

  • 발 벗고 나서는
  • 어깨가 무거운
  • 얼굴을 세우는
  • 미역국을 먹는
  • 달밤에 체조하는

Question 6

Multiple Choice

이번 시험을 잘보고 싶은 수민이는 ( ) 공부를 한다.

  • 다리를 놓아
  • 정신이 사납게
  • 눈에 불을 켜고
  • 달밤에 체조하듯
  • 뱃가죽이 등에 붙게

Question 7

Multiple Choice

가온이는 휴대폰이 고장나 ( ) 주말에 서비스 센터에 갈 것이다.

  • 손을 보러
  • 입을 모아
  • 파김치가 되어
  • 콧등이 시큰해
  • 쥐도 새도 모르게

Question 8

Multiple Choice

칭찬을 들은 현아가 ( ).

  • 싹이 노랗다
  • 손사래를 쳤다
  • 코가 납작해졌다
  • 콧등이 시큰했다
  • 비행기를 태웠다

Question 9

Multiple Choice

시험이 끝나고 준석이는 ( ). '2학기엔 진짜 공부해야지!'

  • 주먹을 불끈 쥐었다
  • 머리를 긁었다
  • 한술 더 떴다
  • 물 건너갔다
  • 눈에 밟혔다

Question 10

Multiple Choice

2신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이 ( ) 칭찬을 했다.

  • 입을 모아
  • 코가 빠지게
  • 한숨 돌리고
  • 자취를 감추고
  • 찬물을 끼얹기 위해

Question 11

Multiple Choice

저번 시험에서는 20점을 받았던 태현이가 이번 시험에서 100점을 받곤 늘 받아왔던 것처럼 친구들을 가르쳤다.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Question 12

Multiple Choice

할머니는 서윤이가 아무리 잘못해도 항상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신다.

  • 우물 안 개구리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Question 13

Multiple Choice

하윤이는 3점짜리 문제 하나만을 틀리고 생각했다. '100점 중에 3점쯤이야. ( )'

  • 새 발의 피
  • 내 코가 석자
  • 달도 차면 기운다
  • 가재는 게 편이다
  • 꿈보다 해몽이 좋다

Question 14

Multiple Choice

게임을 좋아하는 상연이는 오늘도 PC방 앞을 떠나지 못했다.

  • 말이 씨 된다
  •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Question 15

Multiple Choice

태율이는 100점을 받았지만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Question 16

Multiple Choice

윤서와 예린이는 한 번 크게 싸우더니 서로 더 친하게 지낸다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Question 17

Multiple Choice

준석이는 점심시간에 조금 더 놀기 위해 급식을 엄청난 속도로 먹어치웠다.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Question 18

Multiple Choice

지윤이는 친구의 후식도 갖고 가며 "고마워, 잘 먹을게!"라고 말하였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큰 물에 큰 고기 논다
  •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Question 19

Multiple Choice

지난 시험에서 95점을 받은 건욱이는 더 열심히, 꾸준히 공부했으니 이번엔 100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말이 씨 된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땅 짚고 헤엄치기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Question 20

Multiple Choice

예린이는 지웅이를 보며 ( )는 심정으로 잘 대해준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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