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에 관한 원칙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은?

• 생명이 위급한 환자부터 우선 처치한다.
• 119신고 시 상태와 응급처치를 정확하게 알린다.
• 환자에게 함부로 물, 음식물, 의약품을 주지 않는다.
• 긴박한 상황일 때 나보다 환자를 우선하여 처치한다.

건강이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도중 발에 걸려 넘어져 피가 많이 나는 상황입니다. 사진과 같은 밴드를 붙여도 될까요?

사진에 나온 것처럼 '삐었다'라고 말하는 단어로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나 주변조직이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염좌

피구를 하다가 공에 맞아 영구치가 빠져버렸습니다. 이때 식염수 또는 00에 치아를 담아 즉시 치과로 이동합니다.

• 우유

학교에서 꽃을 구경하던 중 벌에 쏘였습니다. 이때 벌침을 빠르게 뽑아냅니다.

미술시간에 칼로 종이를 자르다가 손을 베었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연고를 발라 상처의 감염을 막습니다.
• 붕대를 감아줍니다.
• 피가 나지 않도록 거즈 등을 이용해 압박합니다.
• 손을 아래로 내립니다.

응급처치의 중요성 중 3C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 Check(주변상황확인)
• Cover(상처보호)
• Call(119신고)
• Care(응급처치 및 도움)

과학시간에 사진과 같이 손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처치 중 올바르지 못한 것은?

• 즉시 찬물로 10분 이상 열을 식힙니다.
• 물집이 생긴 경우 터트리지 않습니다.
• 화상부위에 열기가 빠지기 전까지 아무것도 바르지 않습니다.
• 화상부위에 얼음을 대어 빠르게 식혀줍니다.

코피가 나는 상황이라면 고개를 뒤로 젖혀 피가 계속 나지 않도록 합니다.

영구치가 깨졌을 때 깨진 조각을 붙일 수 있다.

벌에 쏘인 부위는 000로 씻어 내고 씻어 낸 후 얼음찜질을 하여 부종을 막습니다.

• 비눗물

사진과 같이 상처를 입는 다면 우리가 해야 할 순서는?

• 상처세척-상처소독-밴드부착-연고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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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요법 중 사진에 해당되는 것은?

• R(Rest)
• C(Compression)
• I(Ice)
• E(Elevation)

코피가 날 때 거즈로 코를 막은 후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하여 000을 눌러줍니다.

• 콧잔등

영구치가 빠졌을 때 치아 뿌리에 묻은 이물질을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씻어 깨끗이 한 후 병원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