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쪽 )에 남아있는 물질과 ( 109쪽 )를 빠져나간 물질을 관찰해 봅시다.

( 112쪽 )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폐지로,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 100쪽 )을 섞어서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 띄어 쓰지 말고 쓰세요.

크기가 다른 고체 알갱이가 섞인 혼합물을 ( 105쪽 )할 때, 체를 사용하면 여러 개의 알갱이를 쉽게 ( 105쪽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철은 ( 107쪽 )에 붙는 성질을 이용하여 분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고 버렸던 코끼리 똥이 종이로 바뀌면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 114쪽 )이 되었습니다.

종이의 ( 114쪽 )가 되는 물질을 분리하고, 여기에 색소를 섞은 다음, 물기를 빼고 여러 날 말리면 종이가 완성됩니다.

체를 사용할 때에는 ( 105쪽 )의 크기와 체의 눈 크기를 잘 살펴보고 사용합니다.

소금과 모래의 혼합물을 물에 녹인 뒤 ( 109쪽 )를 사용하여 걸러 봅시다.

"폐지를 잘게 잘라 물에 불려서 ( 112쪽 )을 만들면 될 것 같아."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성질이 변하지 않은 채 서로 섞여 있는 것을 ( 101쪽 )이라 합니다.

거름장치로 거른 소금물을 ( 110쪽 )에 넣고 증발하면 소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