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하루 당류 섭취 권고량은 각설탕 17개 정도이다.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조리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조리 시 설탕이나 물엿 대신 사과, 배, 키위 등을 넣는다.
• 조리 시 당류 함량이 높은 양념과 소스보다는 자연 식품을 이용한다.
• 과당이 풍부한 과일은 온도가 낮을수록 감미도가 강해지므로 차갑게 해서 먹는다.
• 갈증이 날 때는 청량감을 줄 수 있는 탄산 음료 대신 과일을 가공한 과일 음료를 마신다.
• 외식 후에는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껌을 자제하고, 후식으로 나오는 단 음식도 양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당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물에 녹아 단맛을 낸다.
•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사용하고 남은 것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다.
• 뇌, 적혈구, 중추 신경계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한다.
• 소화 과정이 복잡하고 흡수가 느리며 과잉 섭취된 것은 지방으로 전환된다.

첨가당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면?

• 가공식품을 만들때 짠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다.
• 과일 우유 등에 들어 있어서 본래의 단맛을 내는 당이다.
•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에 들어 있어 자체의 단맛을 갖는 것이다.
• 첨가당에는 섬유소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첨가하여 영양소가 풍부하다.
• 참가당은 자연식품을 가공할 때 첨가하는 것으로 가공식품은 당류 함량이 증가하므로 섭취 시 주의한다.

한국인 하루 당류 섭취 권고량은 몇 g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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