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저작권법상 규정되어 있는 저작권 보호 기간은 저작자 사후 70년이다.

도서 대여점에서 만화책을 빌려주는 것은 저작권 침해이다.

인터넷에 자기 작품을 올릴 때 반드시 이용 허락 표시를 해야 한다.

신문에 난 모든 기사는 사실을 근거로 하므로 저작권자 허락 없이 사용해도 된다.

헌법 책을 인용할 때에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 없다.

뮤직비디오는 음악 저작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작권을 가지려면 저작권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저작권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 되면 가질 수 있는 권리이다.

학교 시험에 출제하기 위해 시를 인용할 때에도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동물도 저작자가 될 수 있다.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금지할 권리를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이라고 한다.

노래방에서 직접 부른 노래를 녹음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저작권 침해이다.

공표된 저작물을 공공기관이 점자책으로 만들 때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웹사이트의 방명록이나 게시판에 네티즌이 남긴 글은 저작물이 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가사를 팬클럽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불법이다.

노래방에서 새로 나온 곡을 노래할 때에도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서점에서 시집을 한 권 구매하여 마음에 든 시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