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의료지도의 요청지침에는 환자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경우,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이상의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 등 요청한다.

구급차 귀소 등 운행 중 구급출동을 받은 경우에는 안전센터(지역대)에서 환자 발생 지역까지의 거리를 기재한다.

응급구조사가 의사의 지시를 받지 아니하고 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의 범위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와 같다

구급활동 기록 작성 시 주의사항(공통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모든 항목에 대하여 완결성 있게 작성한다.
• 모든 시간은 24시간제로 작성한다.
• 의료기관에 구급활동일지를 전송한 경우 제출한 다음에도 수정이 가능하므로 제출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정한다.
• 환자를 미이송한 경우에는 환자이송란을 제외하고 파악이 가능한 항목은 모두 작성한다.
• 경찰 등 현장에 출동한 단체, 기관이 있는 경우 연락처 및 소속을 기록한다.

출동유형 - 정상 : 화재, 구조, 구급, 구급차 소독 및 각종 훈련 등 모든 출동

중증외상 세부상황표 작성 시 2개 이상의 손상기전이 존재할 경우 처음 발생한 손상기전으로 기록한다.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은 유효기간 내에서만 유효하며, 타 법령에서 특별히 규정하거나 재난 관련 현행 매뉴얼,지침 및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의해 변경된 내용에 대해서는 지침보다 우선한다.

대원보호장비에는 다기능조끼, 구급화, 호신기, 허리보호대가 포함된다.

활력징후는 모든환자에게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환자 접촉하여 최초 1회, 병원 도착 직전 마지막 1회 측정은 구급대원의 선택사항이다.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은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의 절대적인 기준이며, 지역 지침 보다 우선한다.

계단 이송용 들것은 기본장비이다.

분만처치용품은 2세트이상 보유한다.

구급대의 구급장비 검안라이트 장비보유 기준은 팀별 1개 이상이다.

이송거부 시 19세 이상이거나 환자가 자살시도, 머리손상, 약물중독, 흉통 또는 복통, 호흡곤란, 실신인 경우 의료지도를 요청한다.

비디오후두경은 호흡유지기구이다.

귀소시각 : 구급차가 귀소 중 다른 구급출동의 지령을 받은 경우 지령받은 시각

장애요인 중 원거리병원, 원거리 출동은 거리가 30KM 이상을 말한다.

심전도 및 AED 기록지 사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code summary는 이송인 경우에만 필수 등록한다.(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수기작성)
• 최초 분석리듬은 최소 3초(10cm)의 심전도 분석 과정의 AED를 부착한다.
• 제세동 가능리듬의 경우 시행 전 3초 리듬을 등록하며, 제세동 불가능리듬의 경우 첫 2분간 5주기의 심폐소생술 시행 후 다시 검사한 심전도를 기록한다.
• 자발순환회복시에는 활력징후 중 맥박이 있다는 내용을 기록하며 심전도 기록지는 필요치 않다.
• 패치를 부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객관적인 증빙자료 및 상황을 기술하여 등록한다.

중증외상 세부상황표 작성 시 의식수준이 V 이하이면서, 골반골 골절이 있는 경우 모두 선택한다.

구급대원은 NTG 투약 시 이전 투약보다 수축기혈압기 30mmHg 이상 감소한 경우 투약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