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Multiple Choice구구단도 못 뗀 애가 나눗셈을 헷갈려하는 아이한테 뭐라뭐라 한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2Multiple Choice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잔뜩 받았는데 하나같이 모두 쓸모없는 물건이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4Multiple Choice어떤 친구의 흉을 봤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소문이 다 나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속담을 고르시오.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마른 하늘에 날벼락.
# 5Multiple Choice유치원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던 친구가 있었는데, 6학년이 되어도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다음 상황에 알맞은 속담을 고르시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누워서 침뱉기.
# 15Multiple Choice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많은 돈을 기부하고 엄청 도우던 사람이 결국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살기 어려워진 상황에 알맞는 속담은?갓 마흔 첫 버선가르친 사위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16Multiple Choice기타를 배우려는데 코드도 안 배우고 화려한 곡을 연주하려는 사람에 쓰일 속담은?잣눈도 모르고 조복을 마른다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온다곤장 메고 매품 팔러 간다
# 17Short Answer 뜻: 도와주고나니 은혜를 모르고 적반하장이다. 00 00 00 00000 000 000 00. (마침표 꼭 찍기)물에 빠진 사람 건져놨더니 보따리 달라고 한다.
# 18Multiple Choice사람이 단조롭고 같은일을 계속하여 생활에 변화가 없을 때 쓰는 말이다.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한 술 밥에 배 부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