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Multiple Choice구구단도 못 뗀 애가 나눗셈을 헷갈려하는 아이한테 뭐라뭐라 한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2Multiple Choice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잔뜩 받았는데 하나같이 모두 쓸모없는 물건이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4Multiple Choice어떤 친구의 흉을 봤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소문이 다 나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속담을 고르시오.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마른 하늘에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