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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퀴즈

서주희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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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Multiple Choice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대로 적되, □□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어법, 소리
  • 소리, 어법

Question 2

Short Answer

우리말을 글로 적을 때에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지만, □□는 혼자 쓸 수 없어 앞말에 붙여 쓴다.

  • 조사

Question 3

Multiple Choice

두 용언이 어울려 하나의 용언이 된 경우,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으면 □□□을/를 밝혀 적지만, 본뜻에서 멀어졌다면 □□대로 적는다.

  • 본모양, 어법
  • 본모양, 소리

Question 4

OX

‘꽃’이라는 단어는 그 말이 놓이는 환경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이때 달라진 소리를 그대로 적는다면 의사소통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Question 5

OX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이다.

Question 6

OX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고, ‘웬일’은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내는 한 단어이다.

Question 7

OX

‘(앎/암)과 실천이 일치했던 그의 업적은 역사에 (길이/기리) 남을 것이다’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의 단어는 각각 ‘암’과 ‘길이’가 맞는 표기로서, 어간의 본래 모양을 밝혀 적은 것이다.

Question 8

OX

사이시옷은 한자어와 한자어가 결합한 단어에는 넣지 않으므로 ‘고간(庫間), 차간(車間)’과 같이 적는 것이 바른 표기이다.

Question 9

OX

‘아버지와 아이는 법석을 피우며 청소를 했다.’라는 문장에서 밑줄 친 ‘법석’은 맞춤법에 어긋나므로 ‘법썩’으로 고쳐야 한다.

Question 10

Multiple Choice

(표음주의/표의주의)는 소리글자인 한글의 특성을 잘 살린 원리이다.

  • 표음주의
  • 표의주의

Question 11

Multiple Choice

형태소의 (본모양/변화 과정)을 밝혀서 적는 까닭은 뜻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여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 본모양
  • 변화 과정

Question 12

OX

표음주의는 원형을 밝혀서 적기 때문에 발음과는 동떨어진 표기가 많다.

Question 13

OX

‘오리’, ‘하늘’, ‘날다’ 등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은 표기이다.

Question 14

OX

‘읽고’, ‘읽는’, ‘읽어’ 등은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원칙이 적용된 표기이다.

Question 15

OX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은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각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의미이다.

Question 16

OX

‘(갯벌이) 드러났다/들어났다’는 ‘들다’의 본래 뜻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들어났다’가 올바른 표기이다.

Question 17

OX

‘늘어나다, 돌아가다’ 등은 용언에서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는 말로 원래의 원형을 밝혀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Question 18

OX

‘사라지다, 쓰러지다, 바라보다’ 등은 용언에서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지 않는 말로 소리대로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Question 19

OX

‘거름(비료), 노름(내기)’은 ‘-음/-ㅁ’이 붙은 파생 명사에서 어간의 뜻과 멀어진 말로 소리대로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Question 20

OX

‘걸음, 믿음, 졸음’ 등은 ‘-음/-ㅁ’이 붙은 파생 명사에서 어간의 뜻이 유지되는 말로 원래의 원형을 밝혀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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