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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퀴즈
서주희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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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ltiple Choice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대로 적되, □□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어법, 소리
  • 소리, 어법

# 2

Short Answer

우리말을 글로 적을 때에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지만, □□는 혼자 쓸 수 없어 앞말에 붙여 쓴다.

  • 조사

# 3

Multiple Choice

두 용언이 어울려 하나의 용언이 된 경우,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으면 □□□을/를 밝혀 적지만, 본뜻에서 멀어졌다면 □□대로 적는다.

  • 본모양, 어법
  • 본모양, 소리

# 4

OX

‘꽃’이라는 단어는 그 말이 놓이는 환경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이때 달라진 소리를 그대로 적는다면 의사소통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 5

OX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이다.

# 6

OX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고, ‘웬일’은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내는 한 단어이다.

# 7

OX

‘(앎/암)과 실천이 일치했던 그의 업적은 역사에 (길이/기리) 남을 것이다’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의 단어는 각각 ‘암’과 ‘길이’가 맞는 표기로서, 어간의 본래 모양을 밝혀 적은 것이다.

# 8

OX

사이시옷은 한자어와 한자어가 결합한 단어에는 넣지 않으므로 ‘고간(庫間), 차간(車間)’과 같이 적는 것이 바른 표기이다.

# 9

OX

‘아버지와 아이는 법석을 피우며 청소를 했다.’라는 문장에서 밑줄 친 ‘법석’은 맞춤법에 어긋나므로 ‘법썩’으로 고쳐야 한다.

# 10

Multiple Choice

(표음주의/표의주의)는 소리글자인 한글의 특성을 잘 살린 원리이다.

  • 표음주의
  • 표의주의

# 11

Multiple Choice

형태소의 (본모양/변화 과정)을 밝혀서 적는 까닭은 뜻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여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 본모양
  • 변화 과정

# 12

OX

표음주의는 원형을 밝혀서 적기 때문에 발음과는 동떨어진 표기가 많다.

# 13

OX

‘오리’, ‘하늘’, ‘날다’ 등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은 표기이다.

# 14

OX

‘읽고’, ‘읽는’, ‘읽어’ 등은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원칙이 적용된 표기이다.

# 15

OX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은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각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의미이다.

# 16

OX

‘(갯벌이) 드러났다/들어났다’는 ‘들다’의 본래 뜻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들어났다’가 올바른 표기이다.

# 17

OX

‘늘어나다, 돌아가다’ 등은 용언에서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는 말로 원래의 원형을 밝혀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 18

OX

‘사라지다, 쓰러지다, 바라보다’ 등은 용언에서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지 않는 말로 소리대로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 19

OX

‘거름(비료), 노름(내기)’은 ‘-음/-ㅁ’이 붙은 파생 명사에서 어간의 뜻과 멀어진 말로 소리대로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 20

OX

‘걸음, 믿음, 졸음’ 등은 ‘-음/-ㅁ’이 붙은 파생 명사에서 어간의 뜻이 유지되는 말로 원래의 원형을 밝혀 적는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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