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용해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물질을 고르시오.

• 모래
• 소금
• 밀가루
• 고춧가루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아 골고루 섞이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 용질
• 증발
• 용매
• 용액
• 용해

소금 10g을 물에 용해하여 소금물을 만들었더니 소금물의 무게가 130g이었습니다. 소금을 녹이기 전 물의 무게는 얼마입니까?

• 120g

다음 중 용액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서희: 소금물, 설탕물은 용액이야.
• 주연: 용액은 한 가지 종류만 있어.
• 자연: 물에 녹는 물질을 용액이라고 해.
• 물에 녹지 않는 고체 물질을 말해.
• 한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는 현상이야.

용액의 진하기에 따라 방울토마토가 뜨는 높이가 달라진다.

용액에 방울 토마토를 넣었더니 가라앉았다. 토마토를 뜨게 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 온도를 높인다.
• 비커를 바꾼다.
• 물을 더 넣는다.
• 용액의 양을 줄인다.
• 황설탕을 더 넣는다.

같은 온도와 양의 물에 <설탕, 소금, 제빵 소다>를 한 숟가락씩 용해시켰을 때, 가장 많이 용해되는 용질은 무엇입니까?

• 설탕

다음 중 설탕을 물에 녹일 때 가장 많은 양의 설탕이 녹는 물의 온도는 몇 ℃입니까?

• 0℃
• 10℃
• 30℃
• 50℃

아무리 저어도 더 녹지 않는 소금을 녹이기 위해선 물을 더 넣어야 한다.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하는 기구를 만들 때 기구가 용액에서 뜨는 정도를 알맞게 설명한 것은?

• 물에서 높이 떠야 한다.
• 물과 용액에서 모두 높이 떠야 한다.
• 물에서는 거의 가라앉고, 진한 용액에서는 높이 떠야 한다.
• 물과 용액에서 모두 가라앉아야 한다.
• 진하기가 진한 용액에서 가라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