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경'에 해당하는 지역은?

• 서울특별시
• 개성
• 평양
• 인천

'고즐여 것고리이다'를 현대어로 번역하면 '꽃이 꺾이겠습니다'이다

'질삼뵈'의 뜻은?

• 길쌈하던 베

'바회예 디신달 긴힛딴 그츠리잇가'를 현대어로 번역해보세요.

• 바위에 떨어진들 끈이야 끊어지겠습니까

'셔울히마르는'의 의미는?

• 서울이지만
• 서울이며
• 서울이어서
• 서울에다가

'우러곰'의 뜻은?

• 울면서

'녀신달(녀신들)'의 뜻은?

• 살아간들

'음란한지, 도리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지, (강을) 넘을지'의 옛말은?

• 럼난디

'얹었느냐, 태웠느냐'의 옛말은?

• 연즌다

'노한다'의 뜻은?

• 놓는다
• 놓을 것이다
• 놓았느냐
• 놓고싶다

'쫓아가겠습니다, 따르겠습니다'의 뜻을 갖는 단어는?

• 졷니노이다
• 좃니노이다
• 좃습니다
• 좃노이다

'낡고 헌 것을 손질하여 고친'의 뜻을 갖는 단어는? ('-ㄴ'으로 끝나는 관형사형임)

• 닷곤

'외로이, 외따로, 홀로'의 옛말은?

• 외오곰

'괴다'의 현대어는?

• 사랑하다

'천(1000)'의 옛말은?

• 즈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