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주어와 서술어가 1번 나온다.

다음 중 홑문장이 아닌 것은?

• 바람이 씽씽 분다.
• 용우는 만화를 좋아한다.
• 운동장이 푸르다.
• 우리 가족은 주말에 소풍을 간다.
• 지우는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다.

다음 중 주성분이 아닌 것은?

• 주어
• 서술어
• 부사어
• 목적어
• 보어

다음 중 겹문장은?

• 주영이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다.
• 비가 내린다.
• 민호가 책을 읽는다.
• 민찬이가 어제 영화를 보았다.
• 용우가 선우에게 책을 주었다.

다음 중 홑문장인 것은?

• 농부들은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그 집에서 오늘 생일 파티가 있어.
• 그가 일등이라는 소문이 있어.

<동생이 아파서 나는 동생과 병원에 갔다>는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다음 중 우리말이 아닌 것은?

• 오이하다
• 망고하다
• 매실매실하다
• 수박하다
• 상추하다

<주영이는 푸른 하늘을 쳐다봤다>는 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만 나타난다.

다음 중 맞는 말은?

• 나는 푹신한 배게가 좋아
• 나는 푹신한 베개가 좋아
• 나는 푹신한 배개가 좋아

다음 중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은?

•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럽다.
• 눈이 내리지만 날씨가 따뜻하다.
• 현준이는 동작이 재빠르다.
• 현승이가 축구를 한다.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다.

다음중 '의도'의 의미 관계를 지닌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고르면?

• 하마는 덩치가 크다.
• 집에 가든지 도서관에 가든지 해라.
•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
• 우리는 산에 오르려고 일찍 일어났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나오는 횟수가 다른 것은?

• 나는 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 우리는 그가 떠났음을 알았다.
• 비가 오면 곡식이 잘 자란다.

다음 중 부사절을 안은 문장은?

• 이것은 내가 읽는 책이다.
• 토끼는 귀가 길다.
• 봄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 우리는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현승이와 현준이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다.>의 문장의 짜임은?

• 홑문장
• 겹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