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지와 섬을 잇는 새 다리가 지어졌다. 2. 가위뛰기를 할 때는 왼쪽 다리를 먼저 들어올린다.

• 다의어
• 동형어

1. 추워서 온도를 올렸다. 2. 추워서 지퍼를 올렸다.

• 다의어
• 동형어

1. 병원을 다녀와서 할아버지의 병이 나으셨다. 2. 콜라를 먹고 빈 병을 버렸다.

• 동형어
• 다의어

1.미술시간에 풀을 잃어 버렸다 2.소는 풀을 맛있게 뜯어 먹었다

• 동형어
• 다의어

1. 겨울에는 ( )과 고구마를 구워 먹으면 맛있다. 2. 오늘 ( )에는 보름달이 뜰 것이다.

• 밤

1. 나는 올해도 나이를 한 살 먹었다. 2. 배가 고파 밥을 먹었다.

• 동형어
• 다의어

1.나는 가을에 열리는 감을 좋아한다. 2.문제를 풀던 나는 드디어 감을 잡았다

• 동형어
• 다의어

1. 아빠는 ( )이 넓으셔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다. 2.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 )을 재촉하였다.

• 발

1. 어머니께서는 ( )이 커서 음식을 많이 만드신다. 2. 농촌에 일( )이 부족해졌다. 정답1 손

• 손

한 낱말인데 뜻이 여러가지인 낱말을 다의어라고 한다.

1. 엘리베이터를 잡다. 2. 손잡이를 잡다.

• 동형어
• 다의어

동형어는 우연히 글자만 같고 뜻은 서로 다른 낱말이다.

1. 따뜻한 물에서 김이 난다. 2. 나는 아침에 밥에 김을 싸 먹었다.

• 동형어
• 다의어

1.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놀러간다. 2. 목이 아플 땐 따뜻한 차를 마시는게 좋다.

• 동형어
• 다의어

1.벌은 꽃에서 꿀을 모으는 부지런한 곤충이다. 2. 나는 오늘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벌을 받았다.

• 동형어
• 다의어

1. 배가 아파서 소화제를 먹었다. 2.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였다.

• 동형어
• 다의어

1. ( )을 여니 상쾌한 바람이 들어왔다. 2. 옛날에는 전쟁을 할 때 ( )을 들고 싸웠다.

• 창

종이가 '타다', 그네를 '타다' 는 다의어이다.

글자의 형태만 같고 뜻은 서로 관련이 없는 낱말을 동형어라고 한다.

다의어는 국어사전에서 서로 다른 낱말로 구분되어 풀이되고 있다.